"혹이 더 커져" 의료사고 주장..병원 "적절한 치료였다"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병원에서 자궁에 난 혹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가 5개월 만에 검사를 다시 받아봤더니 더 큰 혹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환자 측은 의료 사고를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정상적인 수술이었다는 입장입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배가 아파 병원을 찾은 40대 여성은 깜짝 놀랐습니다. 자궁 안에 3.1cm의 혹이 자라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5개월 전 같은 병원에서 2.3cm 크기의 혹을 제거한 상태라 믿을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환자 - "목적이 이거(혹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