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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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尹, 정치인 체포·구금 지시내린 적 없다" 공지했다 급히 철회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정치인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대통령실이 "지시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가 다시 철회했습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 체포·구금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공지 이후 불과 2분 만에 대통령실은 다시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철회 이유는 밝히지 않은 가운데, 비상계엄 사태 직후 대통령실 참모진과 국무위원 등이 모두 일괄 사의를 표하면서 조직 내부 운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추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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