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날짜선택
    • 한국인 남성 파리 여행 왔다 2주째 실종...외교부, "소재 파악 중"
      프랑스 파리에 여행 온 한국인 남성이 2주 넘게 연락이 끊겨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 등이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실종자는 1993년생 만 30세 남성인 김모씨로, 지난 17일쯤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했으며, 18일 오후 파리 1구에서 지인을 만난 뒤 그다음 날인 19일 저녁부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연락두절 소식을 접수한 직후부터 가족들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주불 한국 대사관은 2일(현지시간) 대사관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 실종자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2024-05-04
    • 대한민국-쿠바, 상호 상주공관 설치 공식 합의
      대한민국과 쿠바 정부가 상대국에 상주공관을 설치하기로 공식 합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24~27일 쿠바를 방문한 우리 정부 대표단이 쿠바 측과 이같은 내용의 외교공한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월 14일 쿠바와 수교를 맺은 바 있습니다. 이번 외교공한 교환에 따른 후속 절차로 우리 정부는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에 임시사무소를 설치하고 공관 개설요원을 파견할 방침입니다. 쿠바 정부 역시 조만간 서울에 상주공관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임시사무소 설치는 정식 대사관 개설 전 단계로 주쿠바 대사관의 개설과 관련해서는
      2024-04-28
    • '이스라엘 공습'..외교부 "국민 500여 명 체류..피해 신고 없어"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14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된 바 없다"며 "필요한 안전 확보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약 500여 명으로 파악됩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재외국민보호대책반 상황평가회의를 열고 현지 체류 국민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13일(현지시각) 밤부터 다음날
      2024-04-14
    • '尹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부하직원에 폭언·갑질 신고 당해
      윤석열 대통령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정책 자문을 지냈던 정재호 주중대사가 대사관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외교부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28일 알려졌습니다.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는 주재관 A씨는 이달 초 정 대사에게 비위 행위가 있다며 외교부 본부에 신고했습니다. '정 대사가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 대사가 A씨뿐 아니라 평소 다른 직원들에게도 폭언을 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측은 "주중대사관 관련 제보가 있어 사
      2024-03-28
    • 정부, 3조5천억원 규모 무상 공적개발원조 계획 확정
      정부가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를 열고 약 3조 5천89억 원 규모로 올해 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7일 열린 회의에는 무상원조 주관기관인 외교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등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올해 총 46개 기관이 1,699개 양·다자 무상원조 사업을 진행한다는 '2024년 무상분야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이 의결됐습니다. 분쟁과 기후변화 등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
      2024-02-07
    • 외교부 운영 사이트에 독도 '재외지역' 표기 논란
      외교부가 해외 안전여행 사이트에 독도를 재외지역으로 표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는 외교부가 운영하고 있는 해외 안전여행 사이트에서 지도상 독도위치에 '재외대한민국공관'을 의미하는 아이콘이 붙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도를 재외지역, 한국 영토가 아니라고 표기했다는 겁니다. 외교부는 독도 홈페이지를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독도 지도에 삽입했는데, 이 아이콘을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재외공관 아이콘으로 사용한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지도에서 독도 위 아이
      2024-01-31
    • 바이든? 날리면?..법원 "MBC, 정정보도하라"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에 대해 법원이 MBC에게 정정보도를 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는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이 사건 판결 확정 후 최초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 첫머리에 진행자로 하여금 정정보도문을 통상적인 진행 속도로 1회 낭독, 낭독하는 동안 유의정정보도문의 제목을 통상 프로그램 자막과 같은 크기로 계속 표기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MBC는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
      2024-01-12
    • 라오스 여행중 한국인..버기카 사고로 숨져
      라오스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차량 사고로 숨졌습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라오스의 인기여행지인 방비엥에서 사륜구동 오프로드 차량인 버기카를 타던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사고 현장으로 영사를 급파하고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비엥은 버기카와 집라인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유명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국내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관광객 #버기카 #외교부
      2024-01-03
    •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납치됐던 우리 국민 2명, 17일만에 풀려나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2명이 17일 만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외교부는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현지시각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나이지리아 남부에서 무장 괴한에 끌려간 우리 국민 2명이 전날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국민 2명은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병원 검진 후 안전 지역으로 이동해 가족과 통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대우건설 소속 직원들로 알려졌으며, 공사시설을 오가던 중 무장단체에 납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경호원 4명과 운전사 2명은 무장단체가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2023-12-30
    • "녹색 여권 안녕" 외교부, 병행발급제도 종료..예상보다 13개월 앞당겨
      녹색 표지의 구(舊)여권 발급이 종료됐습니다. 외교부는 녹색 표지의 구여권 재고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그동안 진행하던 구여권 병행발급 제도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차세대 여권으로 남색 표지입니다. 외교부는 남아있던 구여권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구여권을 차세대 여권 발급비용 4만 2천 원보다 크게 저렴한 수수료 1만 5천 원으로 발급하는 제도를 실행해 왔습니다. 당초 내년 12월쯤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봤는데, 큰 관심을 받으면서 예상보다 13개월 앞당겨 병행발급 제도를
      2023-11-10
    • 정부, 태국과 곧 영사협의..'韓 입국심사·불법체류 등 논의
      한국과 태국이 조만간 영사국장회의를 열어 태국 국민의 한국 내 체류 및 입국 관련 문제를 논의합니다. 4일 외교부는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사란 차런수완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4차 한-태국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회의에서 마약 대응 및 치안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관련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앞서 태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부당하게 한국 입국을 거부당하거나 깐깐한 심사를 받았다는 경험을 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태국
      2023-11-05
    • "한국 국적 일가족 5명, 라파 국경 통과 2차 명단에 포함"
      가자지구에 머무는 외국인과 이중국적자의 라파 국경을 통한 대피 이틀째인 2일(현지시각) 국경 통과 대상자 명단에 한국 국적자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라파 검문소를 거쳐 이집트로 피신하는 외국인과 이중국적자는 500여 명으로, 이 중 한국인이 5명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40대 한국인 여성과 팔레스타인계 40대 남편, 그리고 이들의 자녀 3명으로 모두 한국 국적자이며 현지에서 오래 생활해 온 일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 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10일 국회 외교
      2023-11-02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역 숙소에서 한국인 1명 사망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역에서 한국인 트레커 1명이 사망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어젯밤 네팔 히말라야 고산 지역의 한 숙소에서 우리 국민 한 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신상과 관련된 사항은 개인정보로 확인해줄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네팔 매체 '히말라얀 타임스'도 네팔 북동부 쿰부 지역 고쿄(Gokyo) 마을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인 트레커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은 국내 유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고, 시신 운구, 유가족 네팔 입국 지원, 부검 및
      2023-11-02
    • 토니 블링컨 美 국무장관 8~9일 방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는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입니다. 외교부는 1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블링컨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북한 문제, 경제 안보 및 첨단 기술, 지역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 국무장관 방한은 약 2년 반만"이라며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한을 통해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더 발전해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023-11-01
    • 與 "역대급 성과" vs 野 "의전만 즐겨"..대통령 해외순방 두고 설전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성과를 놓고 여야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에서 약 27조 원의 투자 유치를 거뒀다"며 호평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세일즈 외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데 그 성과를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 외교부가 노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야당은 대통령 순방비에 대해 비판하지만, 투자 유치 금액을 계산해보니 순방비 570억 여원을
      2023-10-27
    • 민주, '독도수호법' 제정 추진…"영토 주권 공고화"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수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독도 및 동해 등의 영토주권 수호에 관한 법률안(독도수호법)'을 만들어 공동 발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현재 김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의원 18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고 주무 부처인 외교부와 조율을 거쳐 법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정안은 독도와 동해의 올바른 국제 표기와 제반 외교활동의 수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장관이 독도와 동해 영토 주권수호를 위해
      2023-10-25
    •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외교부 "유감"
      일본 여야 국회의원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 된 야스쿠니 신사에 집단 참배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96명은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이틀째인 18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여야와 무소속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의원 모임의 야스쿠니 집단 참배는 8월 15일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참배를 잠정 중단했다가 2021년 12월 재개했고, 이후 매년 춘계
      2023-10-18
    • '법정 다툼에 서훈은 보류'..징용 피해자 실망과 분노 커
      【 앵커멘트 】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안에 제동이 걸리자 법정 다툼을 위한 소송비 예산을 신청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서훈 수여도 절차상 문제가 아니라 일본 눈치 보기였던 것으로 드러나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를 추진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최근 내년도 예산으로 4억 2천만 원을 신청했습니다. 내역을 보면 법률 자문료, 소송비, 법적 절차 수수료 등 제3자 변제
      2023-10-16
    • "양금덕 할머니 서훈, 일본 불편하니 안 주겠다는 것"
      양금덕 할머니의 서훈 수여를 두고 외교부가 일본 눈치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서훈 보류 사태는 (외교부가) 일본과의 관계가 불편할까 싶어 지레 고개를 숙인 것"이라며 "노골적으로 정권에 불편한 인물에 대해 서훈을 안 주겠다는 것"이라고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박진 외교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양 할머니의 서훈 수여 절차 재개를 묻는 질문에 "현재 강제징용 관련해서 정부 해법이 이행되고 있는 그런 측면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2023-10-12
    • "전범기업 위해 국민혈세 탕진..굴욕 예산 삭감하라"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일제 전범기업에 대한 채권을 소멸시키려 내년 소송 예산을 신청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제3자 변제를 반대하는 피해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것도 부족해 끝까지 법적 다툼을 계속한다는 취지"라며 "일제 전범기업을 위해 일하는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법원의 공탁 이의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소송 예산 등으로 내년 4억 2천만
      2023-10-10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