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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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진정세 "위기는 넘겼다"
      【 앵커멘트 】 영암에서 발생했던 구제역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고 있는데다 초기 방역의 성공으로 첫 발생지로부터 구제역이 크게 확산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14번째 감염 소가 발견된 이후 일주일 넘게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구제역은 영암 13곳과 무안 1곳 등 14곳에서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른 곳으로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초기 집중 방역과 소독이 효과적이었고, 백신접종 이후 항체가 형
      2025-03-31
    • 5월 재개장 앞둔 순천 잡월드, 애물단지 신세 면할까?
      【 앵커멘트 】 1년 넘게 휴관에 이어지면서 우려를 낳았던 순천 잡월드가 오는 5월 재개장합니다. 민간위탁 대신 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고 콘텐츠도 보강하고 있지만, 저조했던 운영실적이 나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재개장을 앞둔 순천 잡월드입니다. 저조한 실적 속에 지난 24년 1월 휴관에 들어간 지 16개월 만입니다. 적자와 노사갈등으로 잡음이 일었던 민간 위탁 대신 순천시가 직접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13억 원을 들여 AI센터와 우주항공 분야 등 미래직업을 소개할 공
      2025-03-28
    • 밤샘 감금에 거짓 합의 강요..그곳은 생지옥이었다
      【 앵커멘트 】 지난 2월 영암의 한 돼지농장에서 20대 네팔 이주노동자 뚤시가 숨진 채 발견돼 사망 경위를 두고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농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최소 9개월 전부터 농장 대표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이주노동자 A씨는 업체 사장의 지시로 밤 10시부터 9시간이나 회사 화장실에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기물을 파손했다는 이유였는데, 다음 날 아침 풀려난 A씨는 곧장 해고됐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이주노동자 B씨가 무단 외출했다
      2025-03-28
    • 구제역 차단 비상 영암 방역대책본부에 격려의 손길 이어진다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차단 방역에 애를 쓰고 있는 전남 영암군 방역대책본부에 격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 이안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명인회 전남지회 손창식 회장과 영암예총 박경곤 회장, 모양용 전시추진위원장 일행이 800만 원 상당의 다과를 마련해 영암군 방역대책본부에 전달했습니다. 또 한과 명인 김영숙 씨와 무화과떡 명인 박수정 씨가 손수 만든 한과와 무화과떡을 전달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힘쓰는 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지난 13일 구
      2025-03-26
    • 전남도, 이동제한·소독강화..구제역 방역 위반시 보상금 감액
      전라남도가 구제역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과 발생지역 특별관리, 축산차량 방역, 소독시설 확대 운영, 방역 위반 사항 확인 시 보상금 감액 등 방역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지난 22일까지 전 시군 백신접종을 완료했지만 항체 형성에는 약 1~2주가 더 소요되는 데다 위험지역 내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이 있어 취해진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시군과 함께 발생농장과 발생지역을 특별관리합니다. 발생농장과 영암군의 소 생축 이동, 가축시장 출하, 농장 간 거래를 이달 말까지 금지하고, 임상증상이 없는 경우에만 도축 출하를 허용
      2025-03-25
    • 구제역 진정이냐? 확산이냐?..이번 주가 고비
      【 앵커멘트 】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지 10일이 넘은 가운데 영암에서 추가로 1건 더 발생해 모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다행히 첫 발생지인 영암을 크게 벗어난 확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구제역을 최초 발생지인 암 인근에서 막아내느냐 아니면 뚫릴 것이냐는 이번 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영암지역 축산 농가를 통행하는 차량들에게 소독약이 뿌려집니다. 전라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군 모든 농장의 소 이동을 이달 말까지 금지했습니다. 가
      2025-03-24
    • 영암서 구제역 1건 추가 발생..전남 모두 14건
      전남 영암에서 구제역 1건이 추가 발생해 전남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모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24일 전라남도는 영암군 도포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1건이 양성으로 확인돼 출입 통제와 차단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농장은 13일 처음 발생한 농장과 1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이번 구제역으로 전남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11일 만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모든 시군의 구제역 백신 접종을 21일 완료했습니다. 전남의 구제역 확산은 항체 형성 소요 기간을 감안하면 이번 주가 고비가
      2025-03-24
    • 전남 구제역 발생 9일 만에 백신접종 완료, 하루 앞당겨
      전남 22개 시·군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이 구제역 첫 발생 9일 만에 완료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3일 영암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백신접종에 나선 결과 전체 22개 시·군 우제류 168만여 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21일 모두 마쳤습니다. 축종별로는 소가 26만 8,000마리, 돼지가 35만 6,000마리, 염소 5만 마리, 사슴 102마리 등입니다. 전남도는 첫 발생지이자 최다 감염지인 영암을 중심으로 '가두리 방역'에 주력하는 한편
      2025-03-22
    • 따돌렸다? 네팔 동료들 '황당'..노동부, 업체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얼마 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던 네팔 이주노동자의 죽음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업체 사장은 동료들의 따돌림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숨진 뚤시의 동료들은 하나같이 따돌림은 없었다고 증언했는데요, 경찰과 노동당국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22일 네팔 이주 노동자 뚤시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는 업체 사장이 괴롭혔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사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뚤시의 죽음은 자신의 괴롭힘이 아닌 동료들의 따돌림 때문이라고
      2025-03-21
    • 서삼석, 동물병원서 폭행·협박 금지 법안 발의
      서삼석, 동물병원서 폭행·협박 금지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동물병원에서의 의료 시설파손 및 진료진에
      2025-03-21
    • 구제역 12곳으로 증가..지자체 축제 '고민'
      【 앵커멘트 】 영암의 한우 농장 2곳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됐습니다. 영암 11건과 무안 1건 등 모두 12건으로 늘었는데요. 봄 축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나섰던 지자체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남도는 자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 농장 2곳에서 키우던 한우 6마리가 추가로 구제역에 확진됐습니다. 추가로 확인된 농가들은 지난 14일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농가로부터 2km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구제역이 확인된 곳은 영암 11곳, 무안 1곳 등 모두 12곳으로 늘었
      2025-03-20
    • 영암 구제역 추가 확진 '총 10건'.."한우 수급 영향은 없어"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 두 곳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들은 최초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각각 0.8km, 5km 떨어진 곳입니다. 농장주가 식욕부진, 침 흘림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을 신고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구제역 발생 건수는 영암 9건, 무안 1건 등 모두 10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수본은 현행 '심각' 단계 지역(10개 시군)을 유지하고,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추가로 파견해 출입 통제, 임상검사, 소독,
      2025-03-19
    • 영암서 추가 발생..기존 방역대는 유지했지만
      【 앵커멘트 】 구제역 첫 발생지인 영암에서 3건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들 농장은 첫 발생 농장과 관련된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확진 농장이 모두 8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암의 한우 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13일 첫 발생이후 닷새만에 8건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한우 농장 3곳의 경우, 지난 14일과 15일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확인돼 감염 시점은 접종 전으로 추정됩니다. 추가 발생 농장은 첫 발생 농장과 모두
      2025-03-18
    • 영암 한우농장서 구제역 추가 확인..9건으로 늘어
      전남 영암군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18일 전남도는 영암의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돼 지난 14일 첫 발생 이후 영암 8건, 무안 1건 등 9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영암 덕진면의 한 농가에서 한우 2마리가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농장주는 사육 중인 46마리 가운데 2마리가 침 흘림 증세를 보이자 신고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14일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서 90m 떨어져 있으며 지난 15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날
      2025-03-18
    • 영암 한우농장 3곳서 구제역 추가 발생.. 8곳으로 늘어
      전남 영암의 한우 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8건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농장들은 최초 구제역이 발생했던 영암군 도포면 농장에서 0.5~1.8㎞ 떨어진 곳으로, 전체 사육 두수는 328마리입니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 농장 3곳이 모두 첫 발생 농장의 3킬로미터 방역대 내에 위치했다며, 현행 '심각 단계' 지역(10개 시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17일 밤 11시 기준 구제역은 영암군에서 7건, 무안군에서 1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추가로 파견해 출입 통제와 임상검사,
      2025-03-18
    • "나가게 해주세요" 이주노동자들의 절규..왜 도움받지 못했나
      【 앵커멘트 】 지난달 영암의 한 축산업체에서 네팔인 이주 노동자가 사내 괴롭힘 탓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주 노동자가 지난해 10월 동료들과 함께 사장의 폭행을 증언한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이들은 결국 경기도 외국인 센터로 전화를 한 건데요. 조경원 기자가 그 이유를 따져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람 (지난해 10월 21일 밤) - "이 돼지농장에 온 지 1주일 만에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폭행했습니다. 이곳에 있기 싫습니다. 이 영상을 관련
      2025-03-16
    • 24년간 '구제역' 없었던 전남.."확산 우려에 초비상"
      지난 14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16일 18km나 떨어진 전남 무안까지 확산되자 전남도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00년~2023년까지 전국 13개 시도에서 발생한 구제역 453건 중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그동안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특히, 전남도는 24년간 유지해 온 구제역 청정지역을 위해 해마다 축산 농가에 백신 접종을 무상 지원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구제역이 청정지역인 전남에 갑자기 발생하자 해당
      2025-03-16
    • 영암 이어 무안 한우 농가서 구제역 발생..전남 '비상'
      전남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군 일로읍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농장주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신고해 방역 당국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농장에서 소 3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농장은 소 69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이로써 전남 도내 구제역 발생 농가가 모두 5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농식품부와 협의해, 기존 발생지인 영암이 아닌 신규 시군 발생으로 구제역 발생 농가 69마리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지난 1
      2025-03-16
    • 전라남도 구제역 확산 차단 대응 총력
      영암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백신 접종과 농장 단위 축산차량·사람 통제, 소독 철저, 축산인 모임 금지 등 체계적 차단 관리에 나섰습니다. 특히 농장 단위 분뇨·사료 등 축산차량 통제 및 거점 소독시설 통과 여부 확인, 외부인 출입 통제, 소독 철저, 축산인 간 모임 금지를 비롯한 방역·소독 원칙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농가에 알려 잘 지키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역학조사를 신속히 하되, 축주 접
      2025-03-16
    • 구제역 발생 한우농장 확산에 방역 '비상'
      【 앵커멘트 】 영암의 한우농장 3곳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해 전라남도가 긴급 백신접종에 나서는 등 차단방역을 펴고 있습니다. 그제 첫 발생에 이어 이틀 만에 3곳이 늘면서 방역망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첫 구제역이 발생했고, 발생 농가가 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의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첫 발생 농장의 인근 한우농장을 대상으로 구제역 점검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구제역 발생 농장은 모두 4곳으로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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