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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참석 국민의힘 연찬회 "'뭉치자' 좋은데 '변하자', '잘하자'도 필요"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22대 국회의원들이 천안에서 워크숍을 갖는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화합을 다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3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22대 국회를 시작하는 연찬회였기 때문에 세 가지가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는 뭉치자, 두번째는 변하자, 세번째는 잘하자는 구호가 나왔어야 했다"며 "두번째 세번째가 더 중요하다. 그런데 뭉치자는 메시지만 나온 것은 아쉬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로 지난 28일부터
      2024-05-31
    • 與 연찬회서 결의문 채택.."선동정치 대응·3대 개혁 추진"
      국민의힘이 1박 2일간의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선동정치에 강경 대응하고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을 발표하며 "국민의힘은 가짜뉴스, 괴담 등 선동정치에 강력히 대응하되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을 우선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윤석열 정부와 3대 개혁 추진하고 국정과제 입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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