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역주행하던 버스, 화물차 3대 잇따라 충돌
버스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화물차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새벽 5시 45분쯤 여주시 가남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방면 여주분기점 부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버스가 화물차 3대와 연달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화물차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가 몰던 버스에는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버스가 사고 직전 여주분기점에서 유턴을 한 뒤 서울방면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