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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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지지율 30.2%, 3주 연속 하락..재작년 8월 이후 최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2022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2%로 집계됐습니다. 4월 1주 차 조사에서 37.3%를 기록한 뒤 2주 차 32.6%, 3주 차 32.3%로 이번 조사까지 무려 3주 연속 하락세입니다. 지난 2022년 8월 1주 차 29.3% 이후
      2024-04-29
    • 올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 역대 최저..2025년 반등?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가 17만 명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7만 7천 명을 기록해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1∼3분기 기준 출생아 수는 1981년 65만 7천 명을 기록했지만, 이후 급감해 2002년에 30만 명대, 2017년에는 27만 8천 명까지 줄었습니다. 지난해에는 19만 3천 명으로 10만 명대로 내려앉았고 올해는 이보다 1만 6천 명 줄어들었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2023-12-08
    • '뼈 때리는' 박성민 "'윤석열 신당' 창당? 그 지지율로 될까요"..김병민 반응은[국민맞수]
      신평 변호사 등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윤석열 신당 창당설’에 대해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가지고 신상 창당이 되겠냐”고 냉소하며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결은 다르지만 “당 내애서 그런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며 대통령의 신당 창당 가능성을 현재로선 사실상 없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늘(2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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