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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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cm, 95kg"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공개수배'
      법무부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0대 강도 전과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31일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48살 A씨를 공개수배했습니다. 보호관찰 대상인 A씨는 전날 낮 12시 50분쯤 전남 여수시 여천동 한 마트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이후 A씨는 순천과 광주를 거쳐 전주 방면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과거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키 168cm에 체중 95kg이며, 도주 당시 검정 옷과 검정 뿔테안경을 착용
      2025-03-31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계기로 전남 동부권 하늘길 열까?
      【 앵커멘트 】 내년에 국제행사인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 국제선 취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도 이 같은 요구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전남 동부권의 숙원사업이 해결될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동부권의 하늘 관문인 여수공항입니다. 관문이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노선은 제주와 서울김포 단 두 곳뿐, 한 때 1년 이용객이 110만 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60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내년에 세계섬박람회라는 국제행사도 열리지만 노선이 국내선뿐이다 보니 해외
      2025-03-30
    • 경찰,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男 추적
      강도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30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여수시 한 마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이를 인지한 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가 경찰에 신고했고, 인근 관할서인 여수·순천 경찰서가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순천을 거쳐 광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5-03-30
    • 노관규 순천시장, '경제동맹' 제안..여수시·광양시, "적극 공감"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여수시와 광양시에 '경제동맹'을 제안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 시장은 지난 25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동부권 3개 시가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동맹'이 필요하다"며 "내년 지방선거 이후 특별 지자체 설립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노 시장은 "최근 전남도, 광주시, 전북도가 모여서 경제적으로 문제를 좀 풀어보자고 했는데 너무 넓다"며 "여수·순천&midd
      2025-03-28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홍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28일 조직위는 이날부터 사흘 동안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부스를 통해 섬박람회의 취지와 주요 행사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 공식 마스코트 '다섬이' 포토존을 마련하고 인형, 칫솔세트, 볼펜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입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섬박람회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가을 국내외 많
      2025-03-28
    • 1조원 대규모 관광단지만 두 곳..대한민국 관광지도 바꿀까
      【 앵커멘트 】 여수의 경도와 화양지구 2곳에서 1조 원이 넘는 돈이 투입되는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각각 추진되고 있습니다. 진입도로 건설 지연 등 어려움을 겪으며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올해 두 사업 모두 본궤도에 오르면서 여수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형 크레인선이 여수 앞바다에 정박했습니다. 지난해 7월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중단된 여수 경도 진입도로 공사가 지난 4일부터 재개된 겁니다. 1천349억 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는 이르면 2027년 완공될
      2025-03-26
    • 여수·순천·광양시, 여순사건·여수공항 현안..정부에 건의
      전남 여수·순천·광양시가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5일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는 여수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과 여수공항 로컬라이저 개선,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부정기 국제선 취항 등 공동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3개 시는 또 여수산단과 광양만권을 산업 위기 대응 지역으로 지정하도록 협력하고 공동 선언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엄중한 시국, 경기 침체 등이 맞물려 어려운 여건에 직
      2025-03-25
    • 여수 시내 주행 중 람보르기니 불.."엔진룸에서 시작"
      전남 여수시내를 주행하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23일 전남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7분쯤 여수시 안산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03-23
    • 세계섬박람회 1년 6개월여 앞으로..참가국 유치ㆍ콘텐츠 개발에 속도
      【 앵커멘트 】 전 세계 섬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년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리는 또 한 번의 메가이벤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참가국 유치와 콘텐츠 개발 활동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계 32개국의 주한 외교관들과 가족 등 60명이 여수를 찾았습니다. 세계섬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1박 2일 일정의 여수 팸투어에 참여한 겁니다. 이들은 향일암과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등 여수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내년에 열릴 여수 세계섬박람회에 대
      2025-03-21
    • 조계원, 댐 건설 앞서 사전 영향 협의 근현대 문화 유산법 국회 통과
      조계원, 댐 건설 앞서 사전영향협의 근현대문화유산법 국회 통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
      2025-03-21
    • 배순옥 신작 시집 『팽나무 밑동 북쪽에 핀 이끼』 출간
      "삶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언어의 감각성 탁월" 피아니스트로 20여 년간 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해 온 배순옥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팽나무 밑동 북쪽에 핀 이끼』(시와사람刊)를 펴냈습니다. 여수가 고향인 배 시인은 1998년 월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광주시문학상, 정소파문학상, 영호남문학상 등을 수상한 중견 시인입니다. 2024년 광주문학상을 수상한 이번 시집에는 사물에 대한 그만의 웅숭깊은 관찰과 사유의 언어들이 숨 쉬고 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서정시이지만 언어 사용은 그 운신이 자못 활달
      2025-03-21
    • 32개국 주한 외국공관장, 여수세계섬박람회 팸투어.."성공 개최 지원 다짐"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내년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를 찾아 팸투어 행사를 가졌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일 뉴질랜드와 그리스, 베트남 등 32개국 주한 외국공관장과 관계자 등 60명을 초청해 대표 관광지인 향일암과 케이블카, 오동도 등을 함께 둘러보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관장 대표로 나선 앙토안 아잠 주한레바논 대사는 섬박람회 지지 의사를 밝혔고, 노르웨이 해상풍력 기업인 딥윈드오프쇼어는 조직위에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공식 후원을 협약하기도 했습니다.
      2025-03-20
    • 한화에너지, 한화솔루션에 147억 손배소 제기.. 한화 계열사 간 법정 다툼
      한화솔루션이 신사업으로 추진했던 고순도 크레졸 공장 가동이 지연됨에 따라 한화에너지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화에너지는 2023년 6월로 정해졌던 한화솔루션의 고순도 크레졸 여수공장 가동이 미뤄져 스팀 공급을 못 하게 됨에 따라 지난해 8월, 한화솔루션을 상대로 147억 7,500 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2020년 말 1,200억 원을 투입해 연산 3만 톤 규모의 고순도 크레졸 생산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시장 규모 8000억 원
      2025-03-19
    • '국내 최대 규모' 대관람차 흥행에 여수 밤바다 명성 되찾나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지난달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달 말부터 화려한 조명쇼를 포함한 야간개장도 시작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옥빛을 자랑하는 여수바다를 배경으로 거대한 대관람차가 돌아갑니다. 360도 트인 케빈 안에서는 한 폭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섬과 바다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1회 탑승시 소요시간만 19분, 정점에 다다르면 해발 150m 높이까지 올라가는 등 국내
      2025-03-13
    • "출근 모습 그대로 퇴근하자"..GS칼텍스, 대정비작업 출근길 안전캠페인
      GS칼텍스 여수공장이 12일 상반기 대정비작업 현장에서 출근길 안전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최고안전환경책임자·각자대표 겸 생산본부장 외 임직원 등 11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GS칼텍스 2공장 대정비작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위험할 땐 멈춤, 동료와 함께 출근하는 모습 그대로 퇴근합시다'라는 안전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GS칼텍스는 대정비작업 기간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을 위해 '찾아가는 의
      2025-03-12
    • 7만t급 국제크루즈, 영미권 승객 2천명 태우고 여수 입항
      대형 국제 크루즈 노르웨지안 스카이호가 12일 관광객 2천여 명을 태우고 여수에 입항했습니다. 미국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 선사의 노르웨지언 스카이호는 7만 7,104t급, 길이 258m에 달합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미권 승객 2,005명과 승무원 859명 등 2,864명을 태우고 여수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승객들은 여수에 10시간가량 머물며 이순신 광장, 해상 케이블카, 오동도, 수산물 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제주로 향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국제 크루즈를 대상으로 관광지 무료 셔틀버스
      2025-03-12
    •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해주세요"..정부에 건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12일 섬박람회조직위는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내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직위는 또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연안 크루즈 운항 등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조직위 측은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정부 지원은 필수적"이라며 "행사 준비·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 부처와 긴밀히 교감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2025-03-12
    • 여순사건 추가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 재개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추가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가 다시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해 올해 1월 7일부터 시행된 '여순사건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입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정부 수립 초기, 여수에 주둔하던 일부
      2025-03-11
    • "여수에 마리나베이샌즈 능가하는 수영장 들어선다"
      전남 여수에 세계에서 가장 긴 인피니티 풀이 들어섭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수화양복합관광단지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수영장보다 56m 긴 세계 최장 206m 길이의 인피니티 풀이 오는 2027년 조성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HJ디오션리조트는 41억 원을 들여 실시설계와 건축허가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착공했습니다. 여수 화양 복합관광 단지 핵심 시설이 될 '힐&테라스 콘도'는 지하 6층∼지상 10층, 객실 274개, 500명 수용 규모로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구충곤 광양경제자
      2025-03-10
    • 민물가마우지 습격에 하얗게 변한 섬..대책 시급
      【 앵커멘트 】 반가운 겨울 철새였던 민물가마우지가 여수의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섬 전체를 뒤덮는 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식물이 말라 죽는가 하면, 인근 양식장에서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섬, 상증도입니다. 섬 전체가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울창했던 숲을 이뤘던 소나무들은 모두 말라 죽었습니다. 섬 전체가 하얗게 변할 정도로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이 뒤덮였는데, 산성도 강해 섬의 식물들이 모두 고사한 겁니다. 섬 생태계 파괴뿐 아니라, 인근 양식 어가에서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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