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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를 왜?' 자연계 최상위권, 모두 의대·약대 갔다
      지난해 대학 입시에서 고교 내신·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상위권 자연계 수험생들이 전원 의약학 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대 정원이 1,500명가량 늘어난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선 의약학 계열 쏠림이 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8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포털 '대학어디가' 공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고교 내신과 수능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둔 수험생의 전원이 2024학년도 입시에서 의약학 계열로 진학했습니다. 내신 1.06등급 이내 학생은 125명으로, 이들 모두 의약학 계열에 진학했습니
      2024-07-28
    • '의대여도 지역 대학은 안간다'..전남대·조선대도 추가 모집
      지난해 전국 의약학계열 대학에서 추가 모집을 진행한 곳 중 87% 이상이 지역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3학년도 전국 의약학계열 대학의 추가모집 경쟁률을 보면, 수시와 정시 이후에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수시모집을 진행한 곳은 전국적으로 모두 24곳이었습니다. 이 중 무려 21곳, 전체의 87.5%가 지역 대학이었습니다. 추가 모집을 한 대학 중 의대는 4곳, 치대 2곳, 한의대 4곳, 수의대 3곳은 모두 지역 소재 대학이었으며, 약대의 경우 11곳 중 8곳이 지역 대학이었습니다. 광주&mid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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