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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AG]금빛 낭보 전해지나..근대 5종 전웅태ㆍ수영 황선우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23일 막을 올린 가운데 본격적인 메달 경쟁이 시작되는 24일 한국에도 금빛 낭보가 전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첫 메달이 나오는 오늘(24일)부터 무더기 '골든 데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 금메달 소식은 근대5종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20일부터 랭킹 라운드를 치르고 있는 근대5종은 24일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마치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김세희(BNK저축은행)와 김선우(경기도청)가 각각 은메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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