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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윤영철, 허리 통증으로 1군 말소.."5선발 중 3명 부상"
      KIA 타이거즈 윤영철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습니다. KIA는 14일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윤영철을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다음 등판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그 자리에 김승현을 올렸습니다. 앞서 전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윤영철은 2회를 마친 뒤 허리통증을 호소했고, 임기영과 교체됐습니다. 이후 윤영철은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MRI 촬영을 했고, 요추염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윤영철은 15일 서울로 올라가 구단 지정병원에서 재검진을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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