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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나섭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의회, 노조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한 교육활동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TF 협의회에서 교육활동보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육활동 보호 핵심은 교육활동보호센터 강화로 피해 교원 지원 확대, 특이민원 대응체계 구축,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학교·교육지원청 지원 강화입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 및 상담사 배치 ▲ 피해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적 회복 지원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침해 예
      2024-07-20
    • "얼마나 힘들었으면" 교원상담 2배 급증..인력 '태부족'
      교원치유지원센터 상담·심리치료 건수가 2020년 9,434 건에서 2022년 21,964 건으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원치유지원센터 내 교원의 상담·심리치료 건수가 △2020년 9,434건 △2021년 15,412건 △2022년 21,96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교원치유지원센터 상담사 수는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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