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날짜선택
    • 올해도 조용히 지나간 김정은 생일..北, 도발ㆍ공식 행사 없어
      지난해 70발에 달하는 각종 미사일을 발사했던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생일을 전후에 미사일 발사 등을 감행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무력 도발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9번째 생일인 지난 8일,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주요 관영매체에는 이날 저녁까지 김 위원장의 생일과 관련한 기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노동신문은 1면 기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이시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의 위대한 수호자"라고 김 위원장을 찬양했지만 생일에 대한 언급은
      2023-01-09
    • 군, 레이더에 北무인기 잡힌 지 6분 뒤에야 '이상항적' 인지..수뇌부 문책할까
      -26일 10시19분 항적 첫 포착…軍 발표 시각보다 6분 빨라 북한 무인기가 지난달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했을 당시 우리 군은 레이더에 첫 항적이 잡힌 지 6분 뒤에야 '이상항적'임을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무인기 침범 당일(26일) 오전 10시 19분쯤 군의 국지방공레이더에 북한 지역에 있던 무인기가 포착됐고 10시 25분 남하하면서 군사분계선(MDL)으로 다가오는 무인기 항적이 추가로 식별됐습니다. 하지만 군은 북한 무인기를 처음 발견한 시간이 10시 25분이라고 밝힌
      2023-01-07
    • 대통령 경호구역 침범 없었다던 軍..일주일 만에 '유감'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 경호구역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밝혔던 국방부가 일주일 만에 판단을 뒤집고 뒤늦게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5일) 기자들에게 "두 가지 차이로 인해 언론 보도에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대통령 경호를 위한 비행금지구역(P-73)에 북한 무인기가 침범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오늘 P-73 북쪽 일부 지역을 침범했다고 번복했습니다. 합참은 일주일 전 북한 무인기가 서울에 침투했을 당시 대통령 경호구역을 침범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일부 주장에
      2023-01-05
    • 해외 전문기관, 北..핵탄두 15∼60기 보유 추정
      해외 전문기관에서 북한이 15~6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탄 대량 생산 의지를 드러나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6차 전원회의에서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을 언명하고 '2023년도 핵무력 및 국방발전의 변혁적 전략'을 천명했습니다. 북한은 자신들이 핵탄두를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핵탄두 실물을 공개한 적은 없습니다. 해외 전문기관은 북한의 핵탄두 보유량을 최소 15기에서
      2023-01-02
    • 김정은 "핵탄두 보유량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남측을 '적'으로 규정하며, 핵탄 보유량을 늘리는 내용이 담긴 '2023년도 핵무력 및 국방발전의 변혁적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핵무력은 전쟁억제와 평화안정 수호를 제1의 임무로 간주하지만 억제 실패 시 제2의 사명도 결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사시 핵무기를 선제공격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지
      2023-01-01
    • 북한, 오늘(1일)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새해부터 강경기조
      북한이 새해 첫날부터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강경기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우리 군은 북한이 오늘(1일) 새벽 2시 50분쯤 평양 용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포착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400여㎞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입니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어제도 황해북도 중화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
      2023-01-01
    • 국민의힘, 北 미사일 도발에 "혹독한 대가 따를 것"
      국민의힘이 31일 북한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에 대해 "도발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를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도발에 평화를 운운하며 헛소리하는 지난 정권에 길든 북한에는 단호한 대응만이 답"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새 정부 탄생 후 그간 축소됐던 한미훈련이 강화되고, 대북 확장 억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도 어느 때보다 공고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 스스로 자신의 위기를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과거의 대한민
      2022-12-31
    • 北, ICBM 담은 새해 기념우표 출시..전략무기 과시
      북한이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담은 새해 기념우표를 출시하며 전략무기 개발 성과를 과시했습니다. 북한 조선우표사는 오늘(31일) "주체112년(2023년) 새해를 맞으며 우표 1종이 발행되었다"며 새 우표 도안을 공개했습니다. 6개의 도안에는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올해의 기념할 만한 장면들을 새겼는데, 지난 4월 25일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을 조명한 우표에는 화성-17형과 화성-15형, 극초음속미사일 등이 담겼습니다. 80층 초고층 아파트를 랜드마크로 내세
      2022-12-31
    •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또 성공...‘북한 전력 실시간 감시정찰력 확보‘ 기대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에 또 성공했습니다. 올해 3월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 추진 시험에 처음 성공했다고 발표한 지 9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이동미사일 발사대 등 북한 전력을 포함해 실시간으로 한반도를 감시할 수 있는 독자적 우주기반 감시정찰력 확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어제(30일) 고체연료 추진 방식의 우주발사체 시험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이는 독자적 우주기반 감시정찰 분야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몇 년간 개발과정을 거쳐 성과를 내겠다고 설명
      2022-12-31
    • 무인기 북으로 보내라 지시한 尹에 "실익 없는데..격에 맞는 발언 필요"[백운기의 시사1번지]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당시 우리도 무인기를 북에 올려 보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부적절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8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인데 국방부장관 선에서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고 얘기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신 전 부대변인은 "그런데 대통령의 지위라는 것은 국군 통수권자, 국가 원수 아니냐"며 "무게감에 맞는 역할을 해야 된다. 저는 사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낼 필요까지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
      2022-12-28
    • 이재명, 北 무인기 침범 관련 "尹, 심각성 인지 못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 사태에 대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대통령의 태도가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광주광역시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국방 안보 태세가 매우 부실하고 무능다하는 점을 보여줬다. 대오각성을 촉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 군이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지 못한 데 대해서도 "'안방 여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방 여포'는 온라인상에서 쓰이는 신조어로, 내부에서만 힘 자랑을 하는 것을 비
      2022-12-28
    • 윤 대통령, 北 무인기 침범 당시 "우리도 2~3대 올려 보내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당시 우리 무인기를 북에 올려 보내는 등 상응하는 조치를 지시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28일) 오전 브리핑에서 "첫 번째 1대가 내려왔을 때 대통령께서 우리도 무인기를 갖고 있는데, 북한에 상응하는 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한의 한 대에 대해서 우리는 2대, 3대 올려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필요하다면 격추도 하고 관련 조치를 최대한 강구하라는 지시였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무인기 영공 침
      2022-12-28
    • 軍 "강화서 관측된 건 北 무인기 아닌 새 떼"
      군이 강화군 지역에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항적을 포착하고 대응에 나섰지만 새 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7일) 낮 1시쯤 미상 항적을 포착하고 오후 4시쯤까지 추적하며 공중 전력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지만 확인 결과 새 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KF-16, F-15K 등 전투기와 KA-1 경공격기, 코브라 공격헬기 등 군용기 20여 대를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오늘은 경고 방송이나 경고 사격 등은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인천 강화군청은 오늘 오후 3시쯤 "강화군 석모도 지역에 무인
      2022-12-27
    • 주호영, 북한 무인기 침범에 "철저히 당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북한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이번엔 우리가 철저히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북한의 무인기 여러 대가 서울 상공과 경기도 민가지역까지 내려왔다는데 국민들의 불안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대응과정에서 우리 전투기가 추락한 것은 둘째치고 적의 무인기가 서울 중심까지 아무 제지없이 날라 온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국방은 단 한순간의 실수나 빈틈이 있어
      2022-12-27
    • 北 무인기 용산까지 침투..대통령실 촬영했나?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서울 용산 지역 일대를 촬영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26일 확인된 북한 무인기는 모두 5대로 이중 1대는 곧장 서울로 진입해 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약 3시간 가량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무인기는 처음 김포와 파주 사이 한강 수역을 통해 진입한 뒤 서울로 이동했고 서울 북부 지역을 통해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됩니다. 레이더상 탐지와 소실이 반복되면서 정확한 동선이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확인된 포착 지점들을 바탕으로 동선을 추정했을때 무인기가 한강을 따라 용산
      2022-12-27
    • 北 무인기에 '뻥' 뚫린 영공..5시간 넘게 '속수무책'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 5시간 넘게 휘젓고 다녔지만 우리 군이 격추에 실패하면서 대비태세에 허점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25분쯤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무인기 5대가 포착됐습니다. 1대는 김포와 파주 사이 한강 중립수역으로 진입해 곧장 서울 북부지역 상공까지 직진한 뒤 서울을 벗어났습니다. 이 무인기는 3시간 정도 비행한 뒤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나머지 4대는 강화도 서쪽으로 진입해 강화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움직임을 보
      2022-12-27
    • 北 무인기 5년 만에 또 영공 침투..서울 인근까지 접근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10시 25분쯤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무인기 수 대가 포착됐습니다. 군은 미상 항적을 김포 전방 군사분계선(MDL) 이북에서부터 포착한 뒤 이를 무인기로 식별하고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을 여러 차례 했으며 공군 전투기와 공격 헬기 등 대응 전력을 투입해 격추 작전에 나섰습니다. 북한 무인기들은 경기 김포, 파주와 강화도 일대로 넘어왔으며 여러 대가 각기 다른 형태의 항적을 보였으며 일부는 민간인이 사는 마을까지 내려온
      2022-12-26
    • 바이든, 국방수권법 서명...'주한미군 2만8천명·확장억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3일, 2023 국방수권법안(NDAA)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이번 NDAA에는 약 8천580억달러 규모의 국방 예산과 함께 안보 정책 등이 담겼습니다.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현재와 같은 약 2만8천500명으로 유지하고, 한국에 확장 억제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확인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됐습니다. 또 NDAA는 법 시행 270일 이내에 러시아, 중국, 북한의 핵 역량과 이를 억지할 전략 및 해상발사핵순항미사일(SLCM-N)을 포함한 대응 수단을 설명한 보고
      2022-12-24
    • 북 "신형 고체ICBM용 엔진시험 성공"..김정은이 현지지도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6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강화의 중요핵심목표들을 결사완수하려는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이 실천적인 성과들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12월 15일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중대시험이 진행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국방과학원의 중요연구소는 "지난 15일 오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140t 중량을 밀어 올리는 추
      2022-12-16
    • 한미일 등 31개국 유엔에서 북한 인권 문제 제기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31개국이 '세계 인권의 날'을 하루 앞두고 유엔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들 국가의 유엔 대사들은 북한 인권에 관한 유엔 안보리 비공개회의 전 약식 회견에 나서 북한 인권 문제를 안보리가 공개적으로 다뤄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31개국을 대표해 공동성명을 낭독한 자리에서 "우리가 인권을 부정하는 자들을 공개 비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악의 인권침해 국가 중 하나가 바로 북한 정부"라고 말했습니다. 공동성명 회견에는 주유엔 한국대사를 포함해 참가국 대사들이 대부
      2022-12-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