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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층 울리는 먹거리 물가 상승..5년새 부담 40%↑
      소득 하위 20% 가구(1분위)의 식비 부담이 5년 새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 2~5분위의 식비가 평균적으로 25% 안팎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높은 증가 폭으로, 가뜩이나 필수 생계비 비중이 높은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더욱 키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들어 고환율과 미·중 관세전쟁 등으로 수입 물가를 중심으로 먹거리 가격이 한층 들썩이는 조짐이어서 서민층 부담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2일 통계청의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하위 20%(1분위)가 식비로 쓴 금
      2025-03-02
    • "7주 연속 유가 상승"..소비자 부담 가중
      7주 연속 유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L)당 1,638.3원으로, 직전 주보다 4.3원 올랐습니다. 경유는 같은 기간 L당 8.1원 오른 1,475.8원을 기록하는 등 7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불안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정책 연기 가능성 등으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5달러 올라 80.5달러를 기
      2024-11-30
    • 미혼 여성 5명 중 1명 "자녀 원하지 않아".."경제적 부담 커"
      미혼 여성 5명 중 1명은 자녀를 희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6일 발표한 '제1차 국민인구행태조사'를 보면, 20~44살 미혼 여성이 희망하는 자녀의 수는 평균 1.43명이었습니다. 1명은 23.8%, 3명 6.5%, 4명 이상은 1% 등 순이었습니다. 자녀를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1.1%나 됐습니다. 미혼 남성은 2명의 자녀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54.6%로 가장 높았지만, 자녀를 원하지 않는다는 답도 13.4%나 됐습니다
      2024-03-27
    • 농사용 전기료 급등..농어민 '아우성'
      【 앵커멘트 】 전기요금이 올해 2차례나 크게 오른 가운데 농수산업용이 인상폭이 커 농민과 어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어민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꽃 농사를 짓는 임경현 씨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난방기를 돌리려면 전기를 써야 하는데, 올해 2차례나 요금이 인상돼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경현 / 무안군 일로읍 - "농자재값이 굉장히 많이 올랐고, 비룟값까지 많이 올라가지고 굉장히 힘든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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