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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뇌물수수 혐의로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 통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습니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측과 조사 방식 등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옛 사위인 서모 씨가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된 것을 두고 대가성이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과거 게임 회사에서 일했던 서 씨가 항공업계 실무 경험이 없는데도 타이이스타젯에 임원으로
      2025-03-28
    • 文 "국민 분노 임계점..헌재, 조속히 尹 탄핵 결정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26일 SNS를 통해 "지금 사회의 혼란과 국민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분노가 임계점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치러야 할 대가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탄핵 결정이 지체될수록 그 대가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믿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실시간으로 목격해 온 국민들로서는 탄핵 결정이 이토록
      2025-03-26
    • 文, '尹 파면' 단식 농성 김경수에 위로 전화..선고 지연 '우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단식 농성을 이어가다 병원으로 이송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건강 회복을 당부했습니다. 24일 김 전 지사 측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나도 단식을 해보니 열흘이 넘어가면 상당히 힘든 일"이라며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김 전 지사 단식이 길어지는 상황을 보며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산 책방에 오는 손님 중에 광화문 농성장에 있는 김 전 지사를 보고 왔다는 분들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김 전 지사의 소식을 계속 전달해 줬다"
      2025-03-25
    • 文 정부 행정관 김선 "李 죄악에 천원도 보태기 싫어..민주당 탈당"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과 윤영찬 전 의원 보좌관을 지낸 김선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이 민주당을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선 전 행정관은 19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민주당을 탈당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 전 행정관은 "민주당을 탈당했다"며 "이제껏 당적을 유지하고 있었다니 비위도 좋다 의아하다 하실 분도 있겠지만, 어쨌든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련 같은 건 없었고 혹시나, 정말 혹시나 나중에 필요가 있을까 해서 유지하던 당적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김 전 행정관은 "전
      2025-03-21
    • 검찰,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은 20일 오전 도로교통법,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은 문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문 씨는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앞 삼거리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단독 주택 등을 숙박 공유 플
      2025-03-20
    • 임종석 "조기 대선 시 文정부 대북정책 경험 경청해달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선거를 치르면서 문재인 정부 초기를 준비했던 분들의 경험을 경청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4일 서울 중구 하제의숲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강연회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의 차이는 남북 관계와 더불어 북미, 한미관계를 구조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평화와 남북 관계 개선은 준비된 사람이 계획을 가지고 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를 설득해야 가능한데 민주당은 그런 준비가 되고 있는지 걱정"이라며 "제가 주선을 해서라도 그때(문재인 정부 때)
      2025-03-04
    • 文 "中은 중요..'혐중' 자극 개탄"..노영민 저서 추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 중 하나로 '중국의 선거 개입'을 꼽은 데 대해 "계엄 내란을 변명하거나 비호하기 위해 혐중정서를 자극하는 행태들이 참으로 개탄스럽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의 저서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을 추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중국은 경제와 안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나라"라며 "일부 정치인까지 혐중정
      2025-02-28
    • 김한규 “이재명 상대, 결국 한동훈 될 것..걱정, '국민이 먼저' 민주당 잠식 행보"[국민맞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여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희는 이해하기 참 어렵다"면서 "그래도 저는 국민의힘이 이제 정상적인 판단을 한다면 지금은 밖에 있는 한동훈 대표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까"라고 한 전 대표의 조기대선 등판을 예측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오늘(2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그게 이번 대선에서 혹시 국민의힘이 지더라도 미래를 위해서는 또 장기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다음 지방선거나 총선을 위하는 것 아니겠냐"며 "그런
      2025-02-23
    • 文, 소방관 책 소개하며 "세상을 보통 사람들의 온기로 채우자"
      경남 양산 사저에서 '평산 책방'을 운영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현직 소방관의 저서를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에 "8년 차 소방관이자 구급대원인 백경 작가가 현장에서 마주한 세상의 아픔에 대해 쓴 이야기 '당신이 더 귀하다'를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때로는 먹먹한 마음으로, 때로는 비통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이야기"라며 "작가가 구급차를 타면서 본 세상, 비참하고 불행한 사람들, 그리고 참혹한 현실을 그린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글쓰기
      2025-02-22
    • 문재인 "尹 검찰총장 발탁 후회..조국엔 한없이 미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발탁과 관련해 "두고두고 후회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는 "아픈 손가락"이라며 "가족들이 풍비박산 나 한없이 미안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발탁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가장 단초가 된 것이니까 후회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발탁 과정에 대해선 "실제로 그 당시에 찬반 의견이 나뉘었던 것이 맞다"며 "비율로 따지면 지지하고 찬성하는 의견이 훨씬 많았고, 반대 의견은 소
      2025-02-10
    • 김정숙 무혐의에 與, "文일가 강력수사"..野, "정치공세 사과해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검찰이 오늘 김정숙 씨에 대해 '외유성 인도 출장·샤넬 재킷·경호원 수영강습 의혹' 등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을 했다"며 "그렇다고 해서 이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도의적 책임까지 면죄부가 주어진 것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 씨가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2025-02-07
    • 검찰, 김정숙 '샤넬재킷·외유성 출장 의혹' 무혐의
      검찰이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과 명품 재킷 수수 의혹 등을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전직 대통령 배우자의 활동에 대한 사회적 논란으로 형사고발 등이 이뤄진 사안에서 다수 관련자 조사와 자료 확보로 실체관계를 밝히고 위법성 여부를 검토한 끝에 피고발인을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2018년 11월 인도 정부의 초청이 없었는데, 스스로 초
      2025-02-07
    • 文 "포용·통합으로 갈등 치유"..李 "통합 행보 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통합과 포용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찾은 이 대표에게 "민주당과 이 대표가 통합하는 행보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한 뒤 "지금과 같이 극단적인 정치 환경이 조성된 상황에서는 통합·포용 행보가 민주당의 앞길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배석한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어 "당면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도, 큰 정치적 변화가 생겼을 때도 포용하고 통합하는 행보가 갈등을 치유하는 방안일
      2025-01-30
    • 이재명 대전현충원 참배·故 채 해병 헌화..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날 이 대표는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면서 순직 해병대원인 고(故) 채수근 해병 묘역도 찾아 헌화했습니다. 참배에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해식 당 대표 비서실장, 황정아 대변인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3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2025-01-30
    • '이재명 향한 작심발언' 김경수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를 겨냥해 지난 총선 과정,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모욕·폄훼 발언 등을 지적하며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습니다. 친문(친문재인)계 적자로 불리는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과거의 매듭을 풀고 함께 미래로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 전 지사는 이 글에서 "이 대표는 최근 정치 보복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집권 세력의 핵심적인 책임과 의무는 통합과 포용이라고 강조했다"며 4가지 사항을 열거했습니다. 그는
      2025-01-29
    • "분열된 국민 마음 치유되길"..문재인, 설 명절 인사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우리의 일상이 평온을 되찾길 국민과 한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27일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 설 명절을 맞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의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길, 살림살이가 보다 넉넉해지길, 덜 걱정하고 더 웃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모처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늘 건강하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고
      2025-01-27
    • 문재인 "새 아침 태양처럼 희망 나누자..우리는 이겨낼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누자"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신년 메시지에서 "앞으로 우리 국민이 치러야 할 비용과 후유증이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한 해였다"며 "망상과 광기의 정치로 인한 날벼락 같은 고통과 항공기 참사로 인한 심연 같은 슬픔 속에서 새해를 맞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우리 국민은 강하다. 사악함을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이고,
      2025-01-01
    • 文 전 대통령 "항공기 사고 비통..정부 수습에 만전"
      문재인 전 대통령은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참으로 비통하다"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온 국민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는 끝내 최대의 인명피해 참사가 되고 말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정부는 유가족 위로와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분쯤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
      2024-12-29
    • 文 "반헌법적 내란 사태 용서할 수 없어..국민 고난겪게 해 미안"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12·3 내란사태'에 대해 "전 정부를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국민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친문 적자로도 불리는 김 전 지사는 1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차자 1시간 10분 정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는 독일 유학 중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하자 내년 2월이던 귀국 일정을 앞당겨 지난 5일 귀국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김 전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반헌법적 내란 사태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
      2024-12-12
    • 文 전 대통령 "尹,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 피할 수 없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12·3 내란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을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SNS에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 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세계는 비상계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경악하면서도 우리 국민과 국회의 굳건한 민주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계엄내란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과 국격 추락을 조기에 종식시키는 것도 국회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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