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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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의 아침' 목포대, 학생ㆍ교직원 아침 뷔페식 제공
      목포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함께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매일 아침 뷔페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송하철 총장의 핵심 학생복지 정책 중 하나인 '천원의 아침'은 학생들에게 집밥과 같은 균형 잡힌 질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식비 부담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1천 원만 내면 음식의 양과 질 그리고 식사 공간 분위기 등에서 여느 호텔 조식뷔페 못지않은 수준의 품격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신선한 샐러드와 계절과일, 토스트, 소시지, 누룽지, 와플과 빵,
      2023-03-07
    • 목포대-미주한인회, 미주지역 취업 활성화 협력
      목포대학교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취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목포대와 미주한인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현지 기업 취업을 위한 외국어와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미국 현지 우수기업을 발굴해 해외취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목포대는 전남 청년들의 미국 등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헤매다 24명을 선발해 해외 우수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02-20
    • 목포대 총동문회 "의료격차 해소 위해 의대 설립해야"
      목포대학교 동문들이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대학교 총동문회는 동문회장 취임식과 함께 의대 설립 결의대회를 갖고,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와 대학병원이 없는 전남의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총동문회는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지난 1997년 의대유치범시민대책위를 시작으로 2012년 의대유치도민결의대회 100만 인 서명운동, 2013년 의대 유치 추진위 서울사무소 개설 등 꾸준히 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남도 역시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주요 현안으로 목포대 의대 설립을 건의했고,
      2023-02-14
    • 목포대, 제9대 총장 후보자 1순위에 송하철 교수
      국립목포대학교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송하철(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이번 선거에는 송하철 교수와 최종명(컴퓨터공학과) 교수 2명이 입후보했고 송 교수가 유효투표의 85.3%를 득표해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당선됐습니다. 목포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대학 연구 윤리 검증 절차를 거친 후 1순위자인 송 교수와 2순위자인 최 교수를 총장임용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목포대 총장은 임용거부 등의 변수가 없으면 12월 초에 취임하며, 임기는 4년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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