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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면죄부' 논란
      경찰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직권남용이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경북경찰청은 8일 해병대원 사망사건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임 전 사단장과 하급 간부 2명 등 3명을 불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 6명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임 전 사단장에 대한 불송치 이유로 관리 책임과 채상병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 전 사단장의) '수변으로 내려가서 바둑판식으로
      2024-07-08
    • 정청래 “‘돈봉투사건’ 신속 수사해 진실 밝혀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민주당 돈봉투 사건’과 관련, “이런 일이 벌어져서 당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검찰이 신속하게 공정하게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다”면서 “한 점 의혹이 없이 정치적인 관점을 떠나서 액면 그대로 신속하게 수사를 해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오늘(25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지금 정보력을 보면 100 대 0 게임이고, 검찰은 다 모든 걸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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