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애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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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에서 가장 멀고,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하늘아래첫부처길' 개통
      땅에서는 가장 멀고, 하늘에서는 가장 가까운 국가의 보물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전남 영암에 생겼습니다.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이 새 등산로인 ‘하늘아래첫부처길’을 개통했습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은 월출산기찬랜드~대동제~용암사지에 이르는 5㎞구간. 기찬랜드~대동제 구간은 영암군에서, 대동제~큰골~용암사지 구간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각각 길을 열었습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에서는 국보 제144호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을 최단 거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기존 등산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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