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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다저스 선수들 "개막전 하러 한국 문화 체험"..호텔 측, 세심한 배려에 감동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을 찾은 LA다저스 선수들이 머문 호텔 측의 세심한 배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저스 선수단과 오타니 부부가 머문 곳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호텔 측은 LA다저스 투숙 한 달 전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객실 서비스에서부터 식사 메뉴와 케이터링 등 '한국 문화'를 키워드로 하는 메이저리거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선수 이름이 쓰여진 베이커리 상품을 담은 한국 전통 자개함은 물론 웰컴 선물 역시 과일과 와인 대신 한과를 제공하는 등 한국 문화를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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