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날짜선택
    • 총선기획단 '친명' 논란..계파 갈등 다시 수면 위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출범하면서 '친명 일색', '이재명 사당화'란 논란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친명계 총선 기획단이 총선 밑그림을 그리면서 비명계에게 불이익을 줄 것이란 우려 때문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 임명. 조정식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한 총선기획단 출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계파 갈등이 또다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비명계인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총선기획단 구성에 대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인선이 돼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2023-11-02
    • 이재명, 복귀 열흘만에 기자회견 "경제성장률 3% 달성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성장률 3% 달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위기 극복방안을 총동원한다면 3% 성장률 회복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경제를 회복시킬 '쌍끌이 엔진'이 필요하다"면서 "한 축은 연구기술 개발(R&D)·신성장 동력 발굴·미래형 SOC(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 다른 한 축은 총수요 부족을 개선하기 위
      2023-11-02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종성·허종식 압수수색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과 허종식 국회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2일 오전부터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임 의원과 허 의원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무소속 윤관석 의원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으로부터 현금을 전달받았고, 이 현금이 300만 원씩 돈 봉투 20개로 나눠져, 현역 의원 20명에게 뿌려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임 의원과 허 의원도 해당 돈 봉투 수수자 가
      2023-11-02
    • 이재명 "국민을 원숭이로 여기나..尹 시정연설 실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국정기조 전환은 없었고, 변명에(다가), 그리고 우리가 요구한 전환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국민이 옳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어제 시정연설에 대해선 기대가 상당히 많았는데 안타깝게도 매우 실망스러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재정 건전성에 대한 집착만 더 강해진 것 같다"며 "민생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없이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대해 합리적 설명보다는 무책임한 변명만
      2023-11-01
    • 민주당, 22대 총선기획단 공식 출범..단장에 조정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이 총선기획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민주당은 제22대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고 조정식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선임했고, 여성과 청년, 원외 몫으로 민주당 원내외 인사들이 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여성, 청년 몫으로 신현영 민주당 의원, 민주당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청년미래연석회의 박영훈 부의장이 들어갑니다. 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인 장현주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위원회 위원)와 장윤미 변호사(법무법인 메타 소속 변호사)도 총선기획단에서 활동합니다. 원외 인사로는 최택용 부산 기장군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당 주요
      2023-11-01
    • 박지원 "영4, 빵호에도 입도 뻥긋 못하는 민주당..언론에서 사라지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모든 언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사라지고 있다"며 당을 향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요한 위원장의 광폭행보, 대통령 대통령 시정연설, 김포 등 서울편입 등등 모든 언론에서 민주당이 사라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민주당의 모습에 안타깝기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군 장성 인사에서 대장 진급자 7명 중 호남 출신이 1명도 없는 것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대장진급 7명 중
      2023-11-01
    • '건전 재정' 강조한 尹..지역 예산 증액될까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여야의 예산 전쟁 서막이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건전 재정'을 강조했지만 야당은 마구잡이 삭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역화폐와 청년일자리 등 지역경제의 숨통을 트이게 했던 예산들도 줄줄이 삭감돼 증액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의 내년 재정 운용 기조를 '건전 재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혈세를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건전 재정이라며 IMF도 호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10-31
    • 광주·전남 국회의원들 "에너지공대 정치탄압 규탄"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의한 '한국에너지공대 정치탄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신정훈, 이병훈 등 광주·전남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축소를 철회하고 흠집내기식 정치 감사를 중단하라고 윤석열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정부의 윤의준 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에 대해선 "영수증 처리 등 실무 운영 문제만으로 총장 해임을 건의한 것은 매우 잘못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10-31
    • 민주당 '이재명 마케팅' 금지 검토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초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무분별한 '이재명 마케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이름이 들어간 경력 직함만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뒤바뀌는 현상을 우려한 것인데요. 4년 전 민주당은 경선에서 노무현 문재인 이름을 쓰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민주당 후보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출신 참모는 물론이고 대선 기간 경력까지 들고 나오며 너도나도 문 전 대통령 국정 운영에 힘을 주겠
      2023-10-31
    • 민주당, 尹 시정연설에 "맹탕, 반성은 커녕..희망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맹탕'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맹탕' 시정연설에 국정실패에 대한 '반성'은 커녕 '국민의 절박한 삶'과 '위기 극복의 희망'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당면한 경제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이나 국민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공감, 그리고 실질적인 대안은 찾아볼 수 없는 한마디로 '맹탕연설'이었다"며 "무엇보다 반성한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말씀과는 달리 국정운영 기조는 단 하나도 바뀐 것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10-31
    • 尹대통령, 오늘 국회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재명과 대면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대면합니다. 윤 대통령은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시정연설에서는 긴축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한 657조 규모의 예산안 처리에 대해 국회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 전 진행되는 '5부 요인·여야 지도부 사전환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남을 갖게 됩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사실상 처음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앞서 지난 3
      2023-10-31
    • 이재명 '대장동·백현동 사건' 병합..위증교사는 미결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이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재판과 병합됐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 측이 요청하는 '위증교사 혐의' 재판과 병합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30일 대장동·백현동 사건 재판을 병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두 사건의 피고인들이 동일하며, 범행 구조가 유사하다는 점 등을 사유로 기소 시점에 병합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검찰이 지난 16일 추가 기소한 위증교사
      2023-10-30
    • 국회서 이태원 참사 추모제..여야 "법·제도 정비해 재발방지"
      여야가 이태원 참사 1주년 국회 추모제에서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일 국민의힘 김용판·민주당 최혜영·정의당 이은주·기본소득당 용혜인·진보당 강성희 등 각 당 대표로 나선 의원들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주년 국회 추모제에 참석해 '기억과 다짐'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해당 선언문에는 "참사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 문제들을 찾아내고 개선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
      2023-10-30
    • 이재명, 尹 시정연설 앞두고 "국정기조 전면 전환·민생 대책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루 앞둔 30일 "국정 기조의 전면적 전환이 있다, 생각이 바뀐 것 같다고 평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시정연설에서는 이런 국민의 고통에 제대로 응답하기를 바라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실질적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1년 반 동안 정말 아무 대책 없이 경제와 민생을 방치했다"며 "이제 민생 예산은 물론이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연구
      2023-10-30
    • 민주당, 31일 대통령 시정연설 '경제 실패' 사과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1일로 예정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정책 실패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평가 및 향후 대응 방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경제 기조 전면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경제 기조가 낡은 이념에 경도됐다고 지적하고 오는 31일 예정된 윤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경제 실패·민생 파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경제 위기 극복 방안이 없는 '경
      2023-10-29
    • 민주당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행사 참석해야" 재차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29일로 예정된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 대회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참사를 외면하는 것은 국민이 바라는 대통령이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의 추모 행사 참석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참사를 정쟁으로 모는 것은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고, 추모대회를 정치집회로 낙인찍은 윤 대통령과 여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앞
      2023-10-28
    • 설주완 "가결파 징계? 정청래·서은숙을 징계해야" 천하람 "이재명 대표 즐기고 있을 것"[촌철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을 던진 의원에 대해 징계해야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오히려 징계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 정청래 최고라든지 서은숙 최고 같은 경우는 (체포동의안 가결파) 징계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명분도 없고 무슨 해당 행위를 했다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것도 진부하지만 이재명 대표가 6월 불체포특권 포기한다고 했고, 뒤늦게 부결을 호소한 것
      2023-10-28
    • 민주당 지명직 최고 '친명계' 임명.."친명계 강화에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송갑석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 친명 인사인 박정현 전 대전 대덕구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정책위 의장에는 전남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는데요. 하지만, '통합' 보다는 '친명계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친명계 박정현 전 대전 대덕구청장이 임명됐습니다. 박 신임 최고위원의 출마가 예상되는 대전 대덕구는 친이낙연계 현역인 박영순 의원의 지역구 라는 점에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2023-10-27
    • 이재명 "尹 대통령,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대회 참석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참석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29일 열리는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윤 대통령이 참석해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위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고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하지 못했습니다', 사과해야 한다. 억울한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사) 재발 방지 대책을 강
      2023-10-27
    • 민주, 정책위의장 호남 이개호·최고위원 충청 박정현 임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청 출신 친이재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호남 출신 비이재명계인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민주당은 27일 오전 공지문을 통해 인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청 출신의 박 최고위원과 호남 출신의 이 정책위의장의 인선은 지역 안배와 당내 통합을 위한 이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박 최고위원에 대해서 "대전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한 대표적인 충청 여성 정치인으로,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운동을 하고 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 참여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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