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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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막말 등 부적절 언행 검증 강화..공천심사에 반영"
      더불어민주당이 당 소속 전현직 의원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총선 후보자 검증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적절한 언행을 한 (총선)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막말과 설화,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후보자 검증위원회 단계부터 엄격히 검증하고, 공천 심사에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공직후보가 되려면 부정부패, 젠더폭력, 입시부정, 공직윤리 위반 여부 등을 검증신청 서약서에 명기하게 돼 있는
      2023-11-24
    • '암컷 발언' 후폭풍.."이젠 강성 지지층과 결별할 때"
      【 앵커멘트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암컷 발언'을 놓고 민주당 지지층 내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강성 지지층에 좌지우지되면 민주당의 중도층 확산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인데요. 팬덤 정치와 결별을 요구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은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당 지도부로부터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를 두고 여당에서는 민주당 강성 지지층, 이른바 '개딸'의 눈치를 본 솜방망이 징계란
      2023-11-23
    • 홍익표 "尹 정부 엉터리 청년 예산, 민주당이 바로잡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청년 정책 예산을 비판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생색내기용 청년 예산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엉터리 청년예산, 민주당이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부실 예산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단기성 체험 위주로, 실질적 취업률 제고를 기대하기 어려운 사업들에 과도한 예산이 편성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자리·주거·교통 등
      2023-11-23
    • 민주당 "언행 조심" 당부...이재명 "총선 앞두고 노력해 달라"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들에게 언행을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국민께서 정치에 불신과 불만을 갖고 계시는데 가장 큰 문제는 오만과 교만"이라며 "총선을 앞두고 갈등과 분열 상황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도부는 당헌·당규, 시스템 공천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원칙적으로 정해진 바대로 국민 눈높이에 맞춰 당을 운영하겠다"며 "지금까지도 잘해줬지만 앞으로도 국민께서 교만, 혹은 폭주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좀 더 노력해 주길
      2023-11-23
    • 홍익표 "행정망 먹통 원인 오리무중..깜깜이 정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행정전산망 먹통 사태와 관련해 "원인이 7일이 지난 오늘까지 오리무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집권당은 또 전 정부 탓에, 중소기업을 폄훼하는 막말로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 내각은 고위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기보다는 총선에만 관심이 팔려있고, 집권 여당은 상임위를 파행시키며 국회를 무력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한 달이 멀다고 해외 순방을 다니고 있다. 그야말로 먹통
      2023-11-23
    • 김종민·이원욱 광주 찾아 "이대론 대한민국 못 구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결성한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방탄 정당 이미지와 극성 팬덤 정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강성 지지자들의 목소리만으로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은 4명으로 '원칙과 상식'을 꾸렸지만 당 내에 뜻을 같이하는 의원이 4~50명은 된다고 자신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6일 비명계 의원 4명이 결성한 '원칙과 상식' 소속 김종민, 이원욱 의원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도덕성 회복과 당내 민주주의 회복,
      2023-11-22
    • '총선 아젠다' 없는 민주당, 연일 '악재'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총선과 혁신 이슈 경쟁에서도 여당에 밀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론' 외에 뚜렷한 총선 아젠다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압승이 되레 민주당에 독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침체에 빠졌습니다. '김포시 서울 편입', 공매도 금지' 등 총선을 겨냥한 여당의 이슈 몰이에 정국이 들썩이는 반면 민주당의 총선 아젠다는 찾아볼
      2023-11-22
    • '교통패스'부터 '정책장터'까지..민주당, '청년 표심' 겨냥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청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으니 취업 청년들은 음식점·카페·편의점 등 저숙련 일자리를 찾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이번 예산심사 과정에서 특히 청년 일자리 관련 예산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경기도 의왕역 대합실에서 '청년 패스' 정책간담회를 열어 청년들로부터 대중교통비 부담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예정입니다. '청년 패스'는 지난 9월,
      2023-11-22
    • '암컷 발언' 최강욱에 '당원자격 6개월 정지' 비상 징계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설치는 암컷'이라는 표현으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해 논란이 된 최강욱 전 의원에게 당원자격 6개월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에게 "당헌 제77조 및 당규 제7호 제14조 제32조에 따라서 최강욱 당원에 대해 당원자격 정지 6개월의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당규 7호 32조는 '당 대표는 선거 또는 기타 비상한 시기에 중대하고 현저한 징계사유가 있거나 그 처리를 긴급히 하지 아니하면 당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2023-11-22
    • 與, '암컷' 발언 최강욱에 "'엄중 경고'에 그친 民..진정성 의심"
      국민의힘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암컷' 발언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이)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지만 정작 징계는 하지 않는 '엄중 경고' 선에 그치며 진정성을 의심케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습관성 탄핵에 이은 여성·청년·국민 비하, 민주당의 오만함은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당사자인 최 전 의원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당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자신의 SNS에 'It’s D
      2023-11-22
    • 홍익표, '암컷' 발언 최강욱 징계 시사 "필요하다고 본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2일 최근 잇따른 당내 설화(舌禍)와 관련해 "당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언사와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언행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소속 의원들과 정치인들의 사려 깊지 못한 언행으로 국민들에게 상처를 드리고 당의 입장과 관계없는 무분별한 주장으로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서 원내대표인 제 책임이 크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은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 기대
      2023-11-22
    • 이재명 "민생위기 속 '살리는 정치' 책무..국민 삶에 기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년 총선과 관련해 민생 중심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선대위 이정헌 전 미디어센터장의 출판기념회에서 내년 총선과 관련해 "민생이 위기"라며 "'살리는 정치'의 책무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센터장의 사람을 살리는 정치에 대한 고민과 정치 비전이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이 대표는 내년 총선에 대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분
      2023-11-21
    • 홍익표 "이르면 내달 민주당 혁신..희생할 분들 나올 것"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이르면 다음 달 인적쇄신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편집인 포럼에서 "빠르면 12월 중하순, 늦으면 내년 1월 초순부터 민주당 혁신의 시간이 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기까지 예산안을 비롯한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이 제1의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당 혁신의 시간은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천이 마무리되려면 빨라야 내년 2월이고 그 전에 인적 쇄신 등이 마무리될 시점
      2023-11-21
    • 최강욱 "尹정부, 암컷이 나와 설쳐"..민주, 이번엔 '여성 비하' 논란
      더불어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설치는 암컷'으로 빗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발언은 지난 19일 민형배 의원의 출판기념회 북콘서트에서 나왔습니다. 사회를 맡은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이제 검찰 공화국이 됐다고 봐야죠'라고 하자 최강욱 전 의원은 "공화국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이 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박구용 교수는 현재 한국 정치를 옛 소련의 공산주의 정권을 비판하는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비유했습니다. 이에 최 전 의원은 "동물농장에
      2023-11-21
    • 비명계 이상민, 與 혁신위 초청 강의..거취 표명하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21일 대전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비명(비이재명)계인 이상민 의원(5선·대전 유성을)을 만납니다. 혁신위는 이날 오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이란 주제로 이 의원을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합니다. 이 과정에서 최근 민주당 탈당 후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을 시사해 온 이 의원의 거취 관련 언급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혁신위는 강연 이후 이석봉 대전시 경제부시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들과 연구개발(R&D) 관련 거버넌스 체계 개선 방안 관련
      2023-11-21
    • 이상민 "이낙연 전 대표, 결단과 행동 필요한 때"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가 '전우들의 시체 위에서 응원가를 부를 수 없다'고 발언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이 있겠지만 사실 결단과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20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당이 지금 사당화로 전락됐고 개딸당으로 왜곡돼 있는 구조라고 한다면 이걸 바로잡든지 민주당을 복원하기 위해 어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그를 위한 확실하고 지속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에 있을 것
      2023-11-20
    • 비명계 세력화·몸 푸는 이낙연..혼돈의 민주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세력화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도 이재명 대표를 저격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문제가 민주당을 옥죄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는데요. 비명계가 이 전 대표를 중심으로 세를 키울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이낙연 전 대표는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지나치게 획일적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당내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굳건한 면역체계가 무너져 병이 들었고, 이는 이재명
      2023-11-20
    •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에 민주당 결국 사과 "명백한 잘못"
      청년 비하 논란을 일으켰던 현수막 문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2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기획 의도가 어떠하더라도 국민과 당원이 보시기에 불편했다면 이는 명백한 잘못"이라면서 "책임을 업체에 떠넘길 게 아니라 당의 불찰이었고 당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과 관련해 당과 관련이 없고 업체에서 해당 문구를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다가 당 안팎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조 사무총장은 "논란이 된 현수막은 민주당
      2023-11-20
    • 이재명 "전액 삭감된 간병비 예산 복원..尹 공약사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은 정부가 전액 삭감한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예산을 복원시키도록 하고, 간병비의 건강보험 급여화 또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급증한 간병비 부담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계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간병 파산, 간병 실직 심지어 간병 살인 같은 비극적인 일까지 벌어진다"며 "이제 국가가 국민을 잡는 간병비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이것은 제가
      2023-11-20
    • 국민의힘 "'청년 비하 현수막' 민주당, 청년 비전 상실"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비하 논란'을 일으킨 현수막 문구를 삭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젊은이들을 비하하고 비전이 상실된 민주당의 현주소"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현철 상근부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젊은이들을 비하한 것도 모자라 무책임한 떠넘기기까지 한 민주당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2023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 콘셉트로 제작한 현수막에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의 문구가 담겼는데,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 청년 비하라는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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