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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대기업 직원은 줄고 임원은 늘어나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 직원 수는 전체적으로 감소한 반면 임원은 늘어, 임원 1인당 직원 비율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임직원 수를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337개사의 미등기임원과 직원 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임원은 2.1% 증가했고 직원은 0.1% 감소했습니다. 조사 대상 기업들의 작년 전체 임직원 수는 132만 3,037명으로 전년 대비 1,442명 줄었습니다. 이 기간 임원을 제외한 직원 수는 131만 855명으로 1,697명 감소했고,
      2024-04-10
    • "초봉 3,700만 원 미만? 안 가요!"..구직자 희망 초봉은?
      구직자들의 최소 희망 초봉은 3,700만 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2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대학생과 구직자 6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 초봉 조사에 따르면, 입사 초봉의 마지노선은 3,700만 원이었습니다. 신입 희망 초봉은 4,136만 원으로, 지난해 희망 초봉 3,944만 원보다 192만 원 늘었습니다.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은 절반이 넘는 52.4%가 '대기업'을 꼽았습니다. 이어 중견기업 17.5%, 공공기관 17% 등 순이었습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의 종류에 따라 희망 초봉도 다
      2024-03-22
    • '20년 새 월급 2배' 넘게 뛴 한국..일본보다 더 받는다
      한국 근로자의 월 임금이 20년 새 두 배 넘게 오르면서 일본을 앞질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02년과 2022년 한국과 일본 기업 간 임금을 분석한 '한일 임금 현황 추이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일 양국 10인 이상 기업에 종사하는 상용근로자 월 임금총액 수준을 비교한 결과, 2002년 한국은 179만 8천 원으로 일본 385만 4천 원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만 20년 뒤인 2022년에는 한국이 399만 8천 원을 기록하며 379만 1천 원의 일본을 앞지
      2024-03-17
    • 2년 새 대기업 건설사 채무보증액 23조 급증
      지난 2년 새 대기업 계열 건설사의 채무보증 규모가 23조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흥건설의 채무보증 증가율은 441%로, 국내 대기업 계열 건설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81개 대기업집단 중 2021∼2023년 건설 계열사를 두고 공사 시행을 위해 발주처와 입주예정자 등에 채무보증을 제공한 31개 그룹 106곳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채무보증이 늘어난 건설사는 38곳으로 집계됐고. 변동이 없는 곳은 12곳, 채무보증이 줄어든 곳은 56곳이었습니다. 조
      2024-03-06
    • "여수산단 대기업은 발암물질 범벅 녹지를 복원하라"...환경단체 촉구
      여수환경운동연합이 여수산단에 발암물질로 범벅이 된 녹지를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련은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산단 6개 기업에 중금속 발암물질이 섞인 대체 녹지를 장마 전에 복원할 것과 투명한 복원을 위해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장부지 증설을 위해 산단 내 녹지를 파헤치고 녹지 비율을 맞추기 위한 꼼수인 대체 녹지가 그나마도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으로 조성됐다"며 "여수산단은 즉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토양이 계속 방치된다면 올 장마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 우려
      2024-03-05
    • 설 연휴 전후 권장휴가·휴무일..대기업 6~7일 쉰다
      올해는 설 연휴 기간(9∼12일)이 주말 이틀을 끼고 나흘이어서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이에 주요 대기업들은 연휴 전후로 임직원들에게 휴가 사용을 독려하거나 휴무일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말처럼 이번 설 연휴에도 임직원들이 각자 필요에 따라 연차 휴가를 자율로 쓰도록 했습니다. 연휴 전후로 공식적인 휴무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쉴 사람은 쉬고, 회사에 나와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SK는 계열사별 자율적으로 명절 전후로 추가 휴무일을 갖습니다. SK하이닉스는 월 1회 유연근
      2024-02-07
    • 尹대통령, '상속세 완화' 방침 시사..'논란' 가열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이어 17일 상속세 완화 방침을 전격 시사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소액 주주는 주가가 올라야 이득을 보지만, 대주주 입장에서는 주가가 너무 올라가면 상속세를 어마어마하게 물게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주식 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과도한 세제는 우리 중산층과 서민에게 피해를 준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 국민들께서 다 같이 인식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대형 감세 정책의 섣부른 추진은 세계적인 수준의
      2024-01-17
    • 중소기업과 대기업 임금 격차 2배 이상 지속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간 임금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임금근로일자리 소득' 수치를 보면 지난 2021년 기준 영리기업 중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월 266만 원(세전 기준)으로 대기업 563만 원의 47.2%에 그쳤습니다. 중기중앙회 설문조사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희망한 평균 323만 8천 원 보다도 58만 원 정도 적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6년에는 대기업의 44.7%였고 이어 2017년 45.7%, 2018년 46.1%, 20
      2023-12-14
    • "핵심 인재 대기업에 다 뺏긴다"..중소기업 '속앓이'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중소기업이 공들여 힘들게 키운 이차전지 핵심 인재를 대기업에 잇따라 뺏기면서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제재할 뚜렷한 방법도 없어 중소기업의 속앓이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배터리 3사에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납품하는 여수의 한 중소기업입니다. 지난 1년 사이 어렵사리 뽑아 5년 넘게 키운 핵심 기술인력 5명이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인근 율촌산단에 들어선 이차전지 소재 포스코 계열사로 대거 자리를 옮긴 겁니다. ▶ 인터뷰 : 박경
      2023-11-30
    • 현대자동차·기아, 대기업-협력사 상생협력 공동선언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11월 20일 국내 최대 규모의 협력사 교육시설인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장, 이건국 삼보오토(자동차부품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공동선언은 조선업, 석유화학에 이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모델이 자동차업계로 확산된 첫 사례입니다. 자
      2023-11-21
    • 3분기 500대 기업 영업이익 40조 육박..본격 상승 국면 돌입
      국내 주요 기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에 육박하며 전 분기 대비 70% 이상 급증했습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난 14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304곳을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9조 7,201억 원으로 전 분기(23조 3,449억 원) 대비 7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37조 9,166억 원)와 비교해서도 4.8% 늘어난 수준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 기
      2023-11-15
    • [인턴ING] 수도권 중소기업 갈래, 지방 대기업 갈래?
      생각이 많아지는 가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고민도 깊어져 갑니다. 특히 지방의 대학생들은 ‘수도권으로 갈지’, ‘지방에 남아 있을지’ 근무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곤 하는데요.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대기업인데 안 갈 이유가 없잖아? 인터뷰에 응한 전남대학교 학생 14명 가운데 9명이 '지방 대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근무 환경이 좋다는 이유가 컸습니다. 김규리(여·23) 씨는 "대기업이 직원 복지가
      2023-11-04
    • 폴리텍大, 바이오 분야 취업률 90% 육박 '눈길'
      한국폴리텍대학의 바이오학과 취업률이 90%에 육박해 화제입니다. 13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년) 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2년제 학위과정)의 졸업생 취업률은 88.6%를 기록했습니다. 캠퍼스가 자체 집계한 2022년 졸업생 취업률은 89.1%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자 192명 중 171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자의 87.1%가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93.6%가 정규직으로 취업해 질 좋은 일자리로 연결됐습니다. 46명이 청년층의 취업 선호도가 높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했으며 평균 초임 연봉은 4
      2023-09-13
    • 다음달 대기업 채용 문 열린다..삼성ㆍ포스코 등 신입 공채
      삼성과 LG,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다음 달 하반기 채용을 시작합니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배터리, 바이오 등 주요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아직 구체적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9월 초에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년처럼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고 이후 직무적합성검사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순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주요
      2023-08-27
    • '세금 부담' 대폭 줄어 'K-영상콘텐츠' 세계 시장 진출 날개 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7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따라 2024년부터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법 개정안에는 지난 7월 초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같이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의 기본 공제율을 대폭 상향했습니다. 이번에 조정되는 기본공제는 현행 대기업(3%), 중견기업(7%), 중소기업(10%)에서 대기업 5%, 중견기업 10%, 중소기업 15%로 상향합니다. 또 국내 산업 파급효과가 큰 영상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대/중견기
      2023-07-28
    • 이정식 노동부장관 “노란봉투법 야당 단독 의결 안돼”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노란봉투법을 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에서 의결해 본회의 직회부한 것이 뭐가 문제냐’는 질문에 “이 문제의 심각성은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과반수이상의 의석을 갖고 있고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정권이었는데도 국정과제로 채택을 했었는데도 못했다”면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정부가 바뀌었다고 그냥 밀어붙이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25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2023-05-25
    • 윤 대통령,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정부는 공정시장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양질의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 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타트업이 만드는 것이고 도전정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30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시장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기업은 유능하다. 그래서 더 과감하게 세계 시장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며 "세계시장이 내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달라. 정부도 최선을 다해
      2023-05-23
    • 올 2월 은행권 가계ㆍ중기대출 연체율 증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금년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6%로 1월 말 대비 0.0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문별로는 가계와 중소기업 연체율이 증가했고, 대기업 연체율은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2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9조 원으로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8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2천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신규연체율은 0.09%로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2023-04-25
    • 중소기업 안전에 손잡은 대기업 '훈훈'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 총 108개소가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을 지난 20일 은행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는 공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자율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협력업체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기업 생태계 내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게 됩니다. 대기업은
      2023-04-21
    • 지난해 중견기업 직원 평균 급여 5,920만 원..대기업의 60%
      지난해 국내 상장 중견기업 직원 평균 급여는 5,920만 원으로 대기업의 6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견기업 4곳 중 1곳은 직원 평균 급여가 5천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 가운데 2021년과 2022년을 비교할 수 있는 675곳을 대상으로 직원(등기임원 제외) 평균 급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중견기업 직원의 평균 급여는 5,920만 원으로 전년(5,610만 원)에 비해 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대기업 평균 급여는 9,820만 원이었습니다. 중견기업 여성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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