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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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선 "尹-김건희 vs 한동훈, 서로 죽이지도 못하고 멱살잡이만..'초딩'들인가"[국민맞수]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 이른바 '당게 사건' 관련해 최용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본질을 들여다보면 그 내부에 김건희 여사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라며 "서로 죽이지도 못하고 그냥 서로 멱살만 잡고 드잡이질을 하고 있다"고 여권 전체를 겨냥해 직격타를 날렸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30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기본적으로는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를 치고 미래권력으로 가는 행보를 했다고 (윤 대통령 부부는)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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