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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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대 드론빛의 '향연'..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
      전남 고흥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드론쇼가 녹동항에서 개막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주말 관람객 1만 명이 모인 가운데 드론 1,500대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이저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녹동항 드론쇼'가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드론쇼 첫 개막공연은 '2024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의 봄'을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우주항공 중심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꾸며졌습니다. 드론 1,500대가 그리는 우주발사체, 두 손을 모은 하트, 청룡, 드론 모양의 비행체 등 화려한 빛의 공중 아트 조형물 그림에 수많은 관람
      2024-04-15
    • 고흥군, 다음 달 13일 '녹동항 드론쇼' 개막
      전남의 대표적인 드론쇼인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다음 달 개막합니다. 고흥군은 다음 달 13일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녹동항에서 드론 1,500여 대와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쇼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여름철에는 밤 9시, 겨울철에는 밤 8시에 펼쳐집니다.
      2024-03-14
    • [영상] "밤하늘 수놓는 드론쇼 보러 오세요"..고흥 드론쇼 4월 개막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쇼인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4월 개막합니다. 고흥군은 녹동항에서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오는 4월 14일부터 내년 1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38차례에 걸쳐 500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첫 드론쇼 공연은 천대 이상 드론을 동원하고 미디어아트 불꽃쇼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매회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드론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2024-02-28
    • 전라남도-제주도-고흥군, 녹동신항 물류센터 신설 협력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녹동신항에 제주도와 내륙 간 물류처리 거점을 확보해 제주도 생산품을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방관리연안항인 고흥 녹동신항에 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물동량 확보, 국비 지원 건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동신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안정적 물량 공급 및 물류센터 이용 △안
      2023-12-18
    • 500대 드론 펼치는 '드론쇼'..방문객 8만 명 넘어
      주말마다 진행되는 전남 고흥 녹동항 드론쇼에 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흥군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녹동항에서 열리는 드론쇼의 누적 관람객 수가 13번째 공연 만에 8만 2천 명으로 8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 500대가 다양한 주제로 펼치는 쇼입니다. 고흥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드론쇼 공연 관람의 최적의 장소인 녹동바다정원은 고흥 여행길에 꼭 가보고 싶은 핫한 인기 장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공영민
      2023-09-08
    • "고흥 녹동항으로 놀러오세요"...매주 토요일 드론쇼
      고흥 녹동항에서 매주 토요일 드론쇼가 열립니다. 고흥군은 오는 13일 밤 9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쇼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 500대를 활용한 군집 비행 기술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매주 토요일 녹동항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쇼 상설 공연을 알차게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23-05-10
    • [LTE] 태풍 힌남노 남해안..고흥 녹동항 현재 상황은?
      【 앵커멘트 】 태풍 힌남노가 밤사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현재 경남 남해안에 상륙했습니다. 전남 남해안도 여전히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데 고흥 녹동항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형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이형길 네 저는 지금 고흥 녹동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태풍이 상당히 동쪽으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이곳은 앞은 소록도로 막혀있고 주변이 크고 작은 섬으로 막혀있어서 평소에는 호수처럼 파도가 없고, 바람도 잠잠한 곳인데요. 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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