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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응급실 대란 피했다 했더니..응급실 전문의 12시간 이상 연속근무
      -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32개 수련병원 응급실 전문의 조사 - "16시간 이상 연속 근무자도 17%..최고 36시간 이상 근무도"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현장에 혼란이 없었다고 평가했지만,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에서 근무한 의사 10명 중 7명이 12시간 이상 계속해서 일했다는 의료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를 넘겨 36시간 계속해 일했다고 응답한 의사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수련병원 34곳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89명에게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 13일 오전 7시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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