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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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법무부 "권도형, 범죄혐의 모두 인정되면 최고형량 130년"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씨가 받는 범죄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고 형량이 130년에 달할 전망입니다. 미 법무부는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권씨의 법원 출석 사실을 밝히면서 그가 받는 범죄혐의 최고 형량을 이처럼 설명했습니다. 권씨는 이날 맨해튼 소재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 심리에 출석해 로버트 러버거 치안판사에게 자신이 받는 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몬테네그로로부터 권씨 신병을 인도받아 권씨가 지난달 31일 미국에 도착했다고
      2025-01-03
    • '테라·루나' 폭락 주범 권도형, 미국으로 추방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신병이 미국으로 넘겨졌습니다. 비예스티, 포베다 등 현지 일간지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경찰청은 현지시각 31일 "오늘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권 씨의 신병을 미국 사법당국 관계자와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갑을 찬 권 씨가 눈이 가려진 채 경찰에 붙들려 호송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권 씨가 탑승한 비행기는 현지시각 31일 낮 12시쯤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을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3월 23일
      2024-12-31
    • '루나 사태' 권도형, 미국 법정 서나..몬테네그로서 헌법소원 기각
      암호화폐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범죄인 인도 결정 권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몬테네그로 헌법재판소에 낸 헌법소원이 기각됐습니다. 권 씨가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몬테네그로 헌법재판소는 권 씨 측이 제기한 헌법소원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습니다. 헌재는 지난 10월 19일 권 씨 측이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대법원 결정의 집행과 권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의 집행을 중지한 뒤 2개월 넘게 심리했습니다.
      2024-12-25
    • "권도형이 몬테네그로 간 이유?"..총리와 수상한 관계
      몬테네그로 총리가 권도형 씨가 설립한 테라폼랩스의 초기 투자자로 드러나면서 정국이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테라폼랩스 문건을 바탕으로 밀로코 스파이치 총리에 대한 의혹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SEC가 법원에 지출한 자료에는 테라폼랩스가 설립된 2018년 4월부터 2021년 여름까지 총 81명의 초기 투자자가 적혀 있는데, 이 중 16번째에 스파이치 총리가 등장합니다. 그는 2018년 4월 17일 개인 자격으로 75만 개의
      2024-06-19
    • '테라·루나 붕괴' 권도형, 미 증권 당국과 벌금 합의
      가상화폐 테라·루나 붕괴 사태를 빚은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권도형씨가 미국 증권거래소(SEC)와 벌금액을 잠정 합의했습니다. 31일 뉴욕 남부연방법원이 공개한 재판기록에 따르면 SEC가 테라폼랩스 및 권씨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양측 대리인은 벌금 부과와 관련해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재판부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벌금 액수 등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SEC는 2021년 11월 권씨와 테라폼랩스가 테라의 안정성과 관련해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의 투자 손실을 입혔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4-05-31
    •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5일(현지시간)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에 대한 한국 송환 결정을 무효화했습니다. 일간지 비예스티는 대법원이 그 사건을 원심으로 돌려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은 원심인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으로 파기 환송돼 새로운 판결이 내려지게 됩니다. 앞서 몬테네그로 대검찰청은 지난달 20일 항소법원이 권씨의 한국 송환을 확정하자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서 적법성 여부를 판단해 법원의 결정을 변경하는 판결을 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법원은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을
      2024-04-05
    • '테라ㆍ루나' 권도형 출소..범죄인 인도는 미국? 한국?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한국 송환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권씨가 현지시간으로 23일 출소합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의 보도에 따르면 권씨는 위조 여권 사건으로 선고받은 징역 4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외곽의 스푸즈 구치소에서 풀려납니다. 현지 언론매체들은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권씨가 출소 후 출국하지 못하도록 유효한 여권을 압류하도록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여권 압류 조치만으로 권씨의 해외 도주 우려를 차단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테라&mi
      2024-03-23
    • '테라·루나' 권도형, 美 100년형 피해 '한국행' 확정
      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한국 송환이 확정됐습니다. 20일(현지시각)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권 씨 변호인 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한국 송환을 결정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판단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소법원이 원심을 확정함에 따라 권 씨의 신병 인도와 관련한 몬테네그로 재판부의 사법 절차는 종료됐습니다. 항소법원은 "원심은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이 미국보다 순서상 먼저 도착한 점을 근거로 권도형을 한국으로 인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는 동
      2024-03-21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美 인도' 뒤집고 한국 송환 결정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미국 인도 결정을 뒤집고 한국으로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이 지난 5일 권씨 측의 항소를 받아들여, 미국으로의 인도를 결정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결정을 무효로 하고 재심리를 명령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항소법원은 당시 미국 정부 공문이 한국보다 하루 더 일찍 도착했다고 본 원심과 달리 "한국 법무부가 지난해 3월 24일 영문 이메일로 범죄인 인도를 요청해 미국보다 사흘 빨랐다"고 밝
      2024-03-08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美 인도 무효화.. 재심리 결정
      미국으로 인도될 예정이었던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인도국이 뒤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5일 권씨 측의 항소를 받아들여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미국 인도 결정을 무효로 하고 사건을 다시 원심으로 돌려보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몬테네그로 법원은 권도형이 금융 운영 분야에서 저지른 범죄 혐의로 그를 기소한 미국으로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법원은 권씨에 대한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은 기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국 인도 결정 무효 조치로 권 씨의 한국 송환 가능
      2024-03-05
    • '테라' 권도형, 미국서 죗값 치른다…"100년 이상 징역형 가능"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22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21일(현지시간) 권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습니다. 법원은 "권도형이 금융 운영 분야에서 저지른 범죄 혐의로 그를 기소한 미국으로 인도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송환 결정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권씨에 대한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은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씨의 송환 결정이 나온 것은 그가 지난해 3월 몬테네그로에서 검거된
      2024-02-22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범인 인도 확정"...한국·미국 중 한 곳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32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지 8개월 만에 송환이 승인됐습니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현지시간 24일 범죄인 인도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검토한 결과 권씨의 인도를 위한 법적 요건이 충족됐다고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법원은 그러면서 권씨의 신병 인도를 원하는 한국과 미국 가운데 한국의 인도 청구서가 몬테네그로 법무부에 먼저 도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법원은 권씨가 어느 나라로 송환될지는 여권 위조
      2023-11-25
    • 권도형, 몬테네그로 법원서 '위조 여권' 혐의 징역 4개월
      가상화폐 테파ㆍ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 법원에서 징역 4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은 19일(현지시각)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권 대표와 측근 한 모 씨에 대해 각각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권 대표 등은 지난 3월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코스타리카 국적의 위조 여권을 사용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체포 당시 소지하고 있던 짐에서는 벨기에 국적의 위조 여권과 신분증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재판 과정
      2023-06-20
    • 권도형, "싱가포르 에이전시 통해 여권 취득..전 세계 여행"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을 사용하려다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힌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해당 여권이 싱가포르에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현지시간 16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조 여권 사건 재판에서 "친구가 추천한 싱가포르에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 모든 서류를 작성해 코스타리카 여권을 받았다"며 "벨기에 여권은 다른 에이전시를 통해서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삭발에 가깝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법정에 들
      2023-06-16
    • 몬테네그로 고등법원 "권도형 보석 결정 취소"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구금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몬테네그로 현지 언론 등은 수도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현지시간으로 24일 검찰의 항고를 받아들여 권도형 대표에 대한 보석 결정을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권 대표와 그의 측근은 지난 11일 각각 40만 유로(약 5억 8천만 원)를 내는 조건으로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은 이들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검찰이 즉시 항고해 다시 심리가 열리게 됐습니다. 이후 고등법원이 "도주 우려가 있다"는 검찰
      2023-05-25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보석 허가...'40만 유로 내면 석방된다'
      남동유럽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된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보석으로 풀려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은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 대표와 그의 측근 한모 씨의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대표 등은 조만간 보석금으로 각각 40만 유로(약 5억8천만 원)를 내고 석방될 예정이며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은 보석금을 수령하는 즉시 둘이 석방된다고 전했습니다.
      2023-05-12
    • '테라·루나 폭락'권도형 측"법원의 구금 연장 결정에 불복,항소할 것"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현지 법원의 구금 기간 최장 30일 연장 결정에 불복해 항소할 전망입니다. 25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에 따르면 권 대표의 변호인인 브란코 안젤리치는 "법원의 구금 기간 연장 결정에 대해 정해진 기간 내에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현지 법원은 24일 권 대표와 측근 한모 씨에 대해 구금 기간 연장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권 대표 등이 싱가포르에 주거지를 둔 외국인으로 도주 우려가 있고, 신원이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
      2023-03-25
    •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구금 최장 30일 연장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당사자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구금기간이 최장 30일로 연장됐습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포베다'와 '비예스티'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의 법원은 권 대표와 측근인 한모 씨가 싱가포르에 거주지를 둔 외국인으로 도주할 위험이 있고, 신원이 명백하게 입증되지 않았다며 구금 기간을 최장 30일 연장을 명령했습니다. 권 대표는 23일 몬테네그로의 수도인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을 갖고 두바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된 뒤
      2023-03-25
    • 몬테네그로,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기소...‘뉴욕행 송환 가능성‘
      남동유럽 공화국인 몬테네그로 당국이 자국에서 체포된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장본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통신은 24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경찰이 권 대표를 포함해 2명을 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몬테네그로 법원은 24일 권도형 대표는 법정에 출석해 인도 요청에 관한 심리를 할 것이라고 AFP 통신에 밝혔습니다. 권도형 대표의 향후 송환 국가 그리고 언제 송환이 이뤄질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몬테네그로가 권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에 착수하면
      2023-03-24
    • '도피 아니라더니'..11개월 만에 검거 권도형 국내 송환될까?
      테라ㆍ루나 코인 폭락 사태와 관련해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해외에서 체포된 가운데 국내 송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해외로 출국한 권 대표는 테라ㆍ루나 폭락 사태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자 활동을 중단한 채 잠적했습니다. 한 달 뒤 투자자들의 검찰 고발로 수사가 시작되자 SNS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사기 의혹을 반박하는가 하면 도피 생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23일(현지시각) 몬테네그로에서 위조된 코스타리카 여권을 이용해 두바이로 이동하려다 적발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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