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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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수사받을 준비나 하라" 거듭 '한동훈 특검법' 강조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수사받을 준비나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3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4.10 총선 후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할 것을 국민께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이후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여러 범죄 의혹에도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은 검찰 독재의 황태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범한 사람과 같이 공정하게 수
      2024-03-23
    •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검찰의 꽃' 검사장 승진
      '고발사주 의혹'으로 법정에 선 피고인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4일 법무부가 '2023년 검찰 고위 인사'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법무부는 "조직의 안정과 쇄신을 통해 국민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본연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손 검사는 검사장 직급인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승진했습니다. 손 검사는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입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지난해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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