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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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서울시, '강남 3구+용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와 서울특별시가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합니다. 지난달 12일 잠실과 삼성, 대치, 청담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던 서울시는 불과 35일 만에 지정을 철회한 셈이 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집값 급등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해 나가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오히려 지난달 해제한 지역보다 더 넓은 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묶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 40만 가구에 대해서는 갭투자가 금지됩니다. 부동산 시장의 과
      2025-03-19
    • 토지거래허가 풀린 강남3구.."갭투자 의심거래 2배 증가"
      서울시가 지난달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토지거래허가제를 완화하자 갭투자(전세 낀 주택매입) 의심 주택구매 건수가 두 배 넘게 증가했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자금조달계획서)에 임대보증금을 승계받고, 금융기관 대출을 끼고 있으며, 입주계획을 '임대'라고 써낸 강남 3구 주택구매 사례는 총 134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예고
      2025-03-17
    • "청약통장 71%, 강남 3구에 쏠렸다"..경쟁률·고분양가에 55만 명 이탈
      지난해 서울 1순위 청약자 가운데 71%가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 아파트 청약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시장 분석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단지의 1순위 청약자 수는 60만 4,481명이었습니다. 이 중 강남 3구 분양 단지 청약자 수는 42만 8,416명으로 71%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강남권 분양 단지가 많았고, 청약에 신청했다 떨어진 뒤 다른 단지에 다시 도전하면 청약자 수가 중복으로 계산되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강남 쏠림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서울
      2025-01-17
    • "세금 안낸 부자 동네"...서울 '강남 3구' 국세 체납 3조 4천억 원
      서울 지역 국세 체납액의 40%가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부자동네'로 알려진 강남 3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국세청이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서울 동작을)에 낸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서울지방국세청이 관리하는 국세 체납액은 8조 4천억 원입니다. 이 중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발생한 체납액은 3조 4천억 원으로 서울 전체 체납액의 40.5%를 차지했습니다. 지방세 체납도 서울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수진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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