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 통합 논의를 투트랙으로 진행하자는 주장이 목포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은 오늘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인구 감소로 10년 뒤에는 현 지방행정체제가 창원시와 같은 광역단위 행정체제로 바뀔 것이라며 무안반도 통합은 통합대로 논의하고,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공동연구 단체를 만들 것을 무안군의회와 신안군의회에 제안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통합#투트랙# 광역단위행정체제#공동연구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