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 통합 논의를 투트랙으로 진행하자는 주장이 목포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은 오늘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인구 감소로 10년 뒤에는 현 지방행정체제가 창원시와 같은 광역단위 행정체제로 바뀔 것이라며 무안반도 통합은 통합대로 논의하고,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공동연구 단체를 만들 것을 무안군의회와 신안군의회에 제안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통합#투트랙# 광역단위행정체제#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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