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교사 289명 음성

    작성 : 2020-05-24 18:23:33

    고3부터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광주에서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과 교사 28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금까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교사 13명과 학생 276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16일 30번째, 전남에서는 지난 14일 18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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