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예결위 자리를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광주시의회 추가경정 심의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교섭단체 소속 의원 수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 수의 비율을 정하다는 조례 규정에
따라 전체 9명 중 5명을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당은 관례에 따라 두 당이 4대 4 동수로 구성한 뒤 한 명은 의장이 추천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추가경정 예산 심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원들이 예결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예산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인데 시의원들이 구태 정치를 되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6-03-20 11:40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미행·택배기사 위장 실제 거주까지 확인했다
2026-03-20 11:03
'20대 틱토커 살해·유기' 50대, 징역 40년형…유족 "사실상 무기징역"
2026-03-20 08:41
의정부 용현산단 공장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진화 중
2026-03-19 21:57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
2026-03-19 21:11
경찰 수심위,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송치 의견 결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