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조기 개항 건의안을 채택한 전남도의회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어제(12일) 밤 8시쯤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을 국토교통부 계획보다 앞당기려는 뜻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가족들과 협의해 제주항공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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