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복지재단이 올해도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한 억대의 후원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18일) 광주 동곡미술관에서 전달식을 갖고, 보호대상아동의 자립과 가정위탁아동의 심리·정서 지원에 써 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취약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재단의 누적 후원금만 4억 원에 달합니다.
랭킹뉴스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024-09-28 20:25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2024-09-28 18:12
아파트 화재 부상 20대, 치료 병원 못 찾아 3시간 만에 동두천서 서울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