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액화 질소 운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반쯤 순천시 주암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액화 질소를 싣고 가던 23톤 탱크로리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조수석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2024-11-25 14:38
"형 유골을 왜 멋대로 이장해"..70대 父 살해한 50대
2024-11-25 14:00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앞 도착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2024-11-25 13:45
정유라 "난민 받자던 정우성, 자기 아들은 집에 안 들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