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기억 지도, 금남로의 예술가들' 전시가 8월 25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18의 참상과 진실을 알린 사진과 영상물, 김남주의 시집과 옥중 편지, 연출가 박효선의 5·18 연극, 강연균 작가의 5·18 회화 작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5·18 진상 규명과 정신 계승, 예술 문화 운동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