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의한 환경변화로 고통하고 신음하는 생명체들을 생각하며 새로운 희망을 염원하는 전시입니다.
거주지를 잃은 북극곰과 다람쥐 등을 나무, 돌, 세라믹 등의 자연친화적인 재료로 표현해 메시지를 극대화 했습니다.
조솔/조각가
"지구가 위기상황에서 인간이 처한 코로나, 전쟁, 그리고 동물들이 처한 환경 이러한 것들을 주제로 작가가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들을 작품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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