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광장에서 5월 한달간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을 위한 거리음악제가 펼쳐집니다.
사단법인 '오월음악'은 오늘(1일)부터 한달간 옛 전남도청 별관 앞인 5.18민주광장에서 국내외 60여개 팀, 4백여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상설음악회 '오월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오월의 노래'에는 민중가수와 인디밴드, 뮤지컬 갈라쇼, 합창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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