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찰관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오후 10시 50분쯤 광주 주월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소속 경찰관 A 경장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당시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고, 징계와 별개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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