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이 성비위 논란을 빚은 검도부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11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위원회를 열고 성비위 혐의가 드러난 선수 2명을 해임했습니다.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선수 A씨와 최근 특별감사 과정에서 지난 2021년 성비위 혐의로 기소유예된 사실이 드러난 선수 B씨가 해임 대상입니다.
다만, 이미 A씨에 지급된 퇴직금은 환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B씨는 해임처리하는 만큼 퇴직금 지급을 다시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검도부 해체와 감독, 코치에 대한 징계는 유보됐습니다.
북구청은 북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지켜본 뒤 추가 징계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성비위 #검도부 #광주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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