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리조트에서 불이 나 투숙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70대와 50대 투숙객이 대피 도중 중ㆍ경상을 입었고, 리조트에 있던 24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리조트를 돌며 객실에 머물던 투숙객 10여 명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불은 리조트 안 편의점과 횟집 등을 모두 태우고 화재 발생 2시간 10분여 만인 새벽 3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바베큐장 쪽에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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