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2일 광주 동구의 한 구립어린이집에서 2~4세 원아 14명이 집단으로 장염에 걸린 것과 관련해 어린이집에 남아있던 식재료 36종을 분석한 결과, 식품에 의한 감염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식재료 3종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기는 했지만 장염을 일으킬 수 있는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동구는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유입돼 원생들 사이에 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 별개로 장염 발병 사실을 곧바로 알리지 않은 어린이집에 대해 행정 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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