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브리핑] #사적모임 10명 밤 12시까지 영업

4월 첫째주 주간브리핑입니다.

4일 월요일부터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일부 완화됩니다.

사적모임은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명까지 허용됩니다.

현재 밤 11시까지인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자정까지로 1시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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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요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국의 시.도지사가 첫 만남을 가집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간담회 형식이나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최대한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용섭 시장 권한대행인 행정부지사가 참석하고, 전라남도에서는 김영록 지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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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요일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합동설명회가 열립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는 6일 수요일부터 7일 목요일까지 이틀간 나주시 창농타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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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목포에서는 전남의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현대삼호중공업, 그리고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들이 ESG 인식 확산과 연계지원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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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화순에서는 천연물 의약품 원료 대량생산시설 준공식이 열립니다.

2백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천연물 의약품 원료 생산시설은 화순백신특구에 들어서 화순의 미래 성장 엔진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4월 첫째주 주간브리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