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준설토 매립지 작업장에서 60대가 불도저에 깔려 숨졌습니다.
5일 오전 8시쯤 여수시 묘도동의 한 준설토 매립지 작업장에서 63살 A모씨가 후진을 하던 불도저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불도저가 작업현장 신호수인 A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0:05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관련 '도청 압수수색'
2025-08-21 09:49
오피스텔 주차장서 30대 여성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