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담양에 폭염경보가,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의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내륙 지역엔 낮 한때 10~40mm 소나기가, 전남 남해안 지역엔 저녁부터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쯤 서해안과 광주ㆍ전남 지역을 지나며 최대 3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8 16:16
"수해복구비 유용 신고 포상금 줘야"..1심 뒤집힌 이유는
2025-07-08 14:05
폭염 속 공사장 첫 출근한 20대 외국인 노동자 사망.."온열질환 추정"
2025-07-08 11:17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횡단보도서 '쾅'..고등학생 2명 부상
2025-07-08 11:11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와"..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딸
2025-07-08 10:19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 사고로 벌금 7백만 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