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으로 해체됐던 광주 동구청 복싱팀이 24년만에 재창단했습니다.
광주 동구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웰터급 은메달리스트인 신명훈 감독과 전국체전 우승자 등 선수 4명으로 팀을 조직하고 15일 복싱팀 창단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1996년 재정난으로 해체된 뒤 24년만에 부활한 복싱팀은 전국대회 메달과 국가대표 배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23:18
만취해 강남서 차량 훔친 주한미군, 경기 오산서 '체포'
2024-09-29 21:39
강화도 해변 마라톤대회서 환자 4명 발생..어지럼증·호흡곤란 호소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2024-09-29 15:15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출동해보니 30대 여성 숨져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