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금고 심의위원 명단 유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산구 장학재단 사무실과 심의위원 개인 사무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업무일지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구금고 심의위원 명단을 사전에 금융기관에 유출한 혐의로, 담당 팀장과 간부 공무원을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