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일당을 지급하겠다며
선거구민들의 지지와 서명을 받아 오도록 한 모 후보 선거 사무원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대학생 6명에게 일당
7만원씩을 주기로 하고, 특정 총선 후보에 대한 선거구민의 서명을 받아오라고 시켜 878명의 지지서명을 받은 모 후보 선거운동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가 임박하면서 불법*혼탁
선거행위가 빈발할 것으로 보고, 특별기동 조사팀을 집중 투입해 비상 감시체제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17:44
고속도로 갓길에 나타난 돼지.."운반 중 떨어져"
2025-05-14 15:50
또? 경남 하동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중
2025-05-14 12:02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2명 모두 징역 실형
2025-05-14 11:54
고등학생이 버린 담배꽁초로 병원 어린이집 불났다
2025-05-14 11:07
새벽에 농산물 공판장 불..3개 동 모두 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