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과 무게 의혹이 제기된 광주 민주의 종에 대해 경:찰이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민주의 종이 깨진 채 납품되고
무게를 속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민주의 종'의 무게를 측정하기로 하고,
이동 계:측기와 과:적화:물 단속계:측기 등
필요한 장비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의 종은 시:민 성금 등
14억 6천 여 만 원으로 만들어져,
지난 2005년 옛 전남경:찰청 차고에 설치됐지만, 문화전:당 건:립공사로 인해
현:재 환경관리공단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