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과 무게 의혹이 제기된 광주 민주의 종에 대해 경:찰이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민주의 종이 깨진 채 납품되고
무게를 속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민주의 종'의 무게를 측정하기로 하고,
이동 계:측기와 과:적화:물 단속계:측기 등
필요한 장비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의 종은 시:민 성금 등
14억 6천 여 만 원으로 만들어져,
지난 2005년 옛 전남경:찰청 차고에 설치됐지만, 문화전:당 건:립공사로 인해
현:재 환경관리공단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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