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교회에서 불이나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나
새벽기도를 하던 84살 A모씨가
화상을 입었는데, 함께 예배실에서
기도하던 다른 신도들은
곧바로 대피해 부상을 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2025-08-12 20:11
공항서 체포·압송된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난 떳떳...마녀사냥"
2025-08-12 16:14
음주운전 단독사고 낸 50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2025-08-12 16:10
"광주교육감 동창, 감사관 채용시켜" 인사팀장 실형
2025-08-12 16:09
'주정차 스티커 붙이면 흉기로 찌른다' 20대 협박범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