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교회에서 불이나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나
새벽기도를 하던 84살 A모씨가
화상을 입었는데, 함께 예배실에서
기도하던 다른 신도들은
곧바로 대피해 부상을 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19 20:46
여수서 복어 독 환자 발생 3명 병원 이송..1명 의식 없음
2025-04-19 16:55
인분 기저귀 피해 입은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비빈 뒤 패대기"
2025-04-19 14:17
'12·3 계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이상민 전 장관 '혐의 부인'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