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소속 총선 예비후보가
석패율제 도입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광주 서구을 오병윤 예비후보는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논의하는 석패율제는 영남과
호남에서 서로의 중진 의원을 한 두명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담합에 불과하다며 즉각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 후보는 소선거구제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독일식 정당 명부 비례대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06 07:16
"조직 탈퇴? 방망이 가져와" 후배 감금·줄빠따 시킨 조폭 출신 유튜버
2025-06-05 22:30
제왕절개 중 태아 이마에 흉터 남긴 의사 벌금형
2025-06-05 22:07
"'법꾸라지' 허재호 구속 상태로 재판 받아야"
2025-06-05 20:38
"이철규 아들, 최소 9차례 대마 매매 시도"
2025-06-05 16:22
'혼외 성관계'했다고 회초리 100대 때린 이곳..도박·음주도 태형
댓글
(0)